안녕하세요...^^
또 왔네요..ㅋㅋ 날씨가 왜이런지..꾸물떵꾸물떵....허리어깨팔다리 안쑤신데가 없네여..![]()
밑에 희야님 글 저도 잼나게 읽어요^^
무지무지 샘나여~~~![]()
읽다가...
예전에 찌의 가출사건이 생각이 나서여...![]()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가출을 한적은 없던 찌가..( 아시져..항상 가출할려다가...그자리에서 울음보 터져서...
ko패 당하던 찌.. )
그때의 사건으로 들어가고자합니다..
( 아..이 얘기는 제가 클럽활동 할때 썻던 얘기인지라 ...혼자하는 말로 했기때문에 " 다~ " 로 끝나는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
때는.....이번년도 초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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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뭔놈의 시간은 이렇게 무심히도 안가는지......
3월초...
나의 주말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재수 지지리도 없었다 ㅡㅡ;;
토요일...
정말로 어이없게....난 회사돈에 백만원을 채워넣어야만했다 ( 결국 돌려받았지만..아직도 생각하면 기분 디렵다 ㅡㅡ^ )
전날 꿈에서 돈을 줍는 꿈을 꿨던 나는.........................그게 개꿈이었단걸 그날 뼈저리게 느꼈다..멍멍..
나의 재수 옴팡지게 없는 야그를 들은 이넘아는 내 기분을 풀어준다며
저녁에 바깥에서의 데이또를 신청했다..
아싸~~~~
퇴근후...
둘은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밖에 나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다
난 귀찮아서..청바지에 T셔츠만 입고..나갈 준비를 했다...그때 이넘아 왈~
" 너 그러고 나갈려고? "
" ㅡㅡ 엉 "
" 밖에 추워~ 위에 뭐 입어~!! "
" ㅡㅡa 나 캐쥬얼옷 엄마집에 있어서 청바지 입을땐 위에 입을거 없는데 "
" 그럼 정장 입든가~~~~~~~~~!!!! " 버럭 승질내더라..
" 왜 승질이셔~!! 기분나쁘게~!! " 나도 승질냈다..
" 너도 옷 디렵게 못입어~! 궁시렁궁시렁.....훈계훈계....일장연설~~ "
" 뭐?? "
옷 못입는다는 말에 쇼크받은 나는 더이상 눈에 뵈는게 없었다..
돈 쪼금이라도 아낄라고...이쁜옷봐도 사고싶은 마음 억누리며...참고 또 참고...
내옷 사는돈은 아까워도...지나가다 이쁜옷 보면 너 사주고 싶어서....
결국엔 T셔츠 하나라도 사고 나면..그날 하루종일 기분좋은 나인데...
내옷 사러 갔다가도 결국 빈손으로 들어간게 한두번이 아니거늘... ㅜ.ㅜ
누군들 10만원짜리 명품 ( 허허..보세중에서 마니 비싼거말이요.. ) 못입어서 안입니??
만원짜리 T만 찾아다니는...만원짜리 구두만 찾아다니는 내 심정을 아냐~~~~~~~~~
결국......
우린 사소한 말다툼을 시작으로 피터지는 전쟁을 했다 ㅡㅡ;;
내가 좀 깐죽대긴 했지만...
정말이지.........난 이넘아가 그럴줄 몰랐다.............................................정말 실망했다....
이넘아는 손에 들고 있던 음료수병을 나에게 던졌다...
정확히 말하자면...이넘아가 음료수병(플라스틱)을 화가나서 던졌을때..
내가 휘청하면서 맞을뻔했던것 뿐이다..![]()
버뜨~!! 내 다리 밑으로 떨어졌을뿐 맞지는 않았지만..못된 버릇은 초장에 잡아야한다고....이시대 수많은 아줌마들이 말했다..
헉........ ㅡㅡ;;
당황한 나는......
사과를 하라고 했다.. <---- 요때 다리를 쬠 떨었어야 하는뎅...우이쒸~
어쭈..자기도 화났단다...끝까지 사과 안한단다...
그래??
그럼 내가 나가주지~!!
신발을 신었다.
" 야~! " <---- 아무리 화가 나도 내가 누나다 이눔아~~![]()
" 왜 ㅡㅡ^ "
" 너 진짜 나갈꺼야? "
" 쳇. "
" 너 그냥 나가면 우린 진짜 끝이야..알았어? "
" 맘대로~ 쳇~ "
" 셋만 쉴꺼야.. 하나..둘.."
" 셋~! 나 간다~ "
그렇게 난 가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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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퇴근시간이네요...
매일 늦는 야근으로 인해 심히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오늘 밖에서 외식~~~![]()
가출얘기는 다시 쓸게요~
그럼 전 이만...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