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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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요즘 계속 하늘도 우울증 걸렸나 봅니다....
요즘 갑자기 친구들 애기보면서 괜히 샘나고 무지무지 귀엽고 그럽니다....
울집 17개월된 큰형님의 아기를 보면 괜히 괴롭히구 뱅뱅 돌리구 그러죠....
근데..그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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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뚱이 애기가 방에 들어오면 무조건 데리고 나가랍니다..<<울뚱 애기 무지 좋아라하죠..
그 조카가 우리방만 보면 무조건 들어옵니다..>>>왜냐구영.. 울방에 사탕이 무지 많거든여...
그런데.. 요즘 기저귀가 싫은지,,벗어 놓고는 아무대나 볼일을 좀 보내영.........
방에 들어서자마자 꽈당하궁.. 미끄러졌답니다........그런데.....손에 왜 미끈한것이....
응가를 하구서는 도망간 울 조카...한대 쥐어박을수도 없더라구영..
요즘은 쉬를 하구도 그걸루 장난칩니다...
귀엽기도하구 애교 부리는걸 보니 부럽기도 하죠...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가질수 없답니다...... 핑계다운 핑계를 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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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아!! 나... 우리도 아기 하나 있음 안되나?"
"안돼!!"
"왜!!? << 짜증이 쬐끔씩 납니다...
"나랑 너랑 배살 빼야 돼..">>>제가 배가 나와서 애가 숨 못쉰다고..
"뭐!!?"<< 어이가 없어서 더 말을 잇지 못함!! 눈물이 날려니까.......
"사실은 우린 아직 준비가 덜 됐잖아..시시하게 아기 키우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 그래..!"
"내 나이도 있는뎅...."
"내년에 시험 다 합격하고 취직두 하고 결혼해서 그러고 낳자.."
"아예 낳지말자....그럼 되겠당..." <<< 아주 삐짐 모드로....
"그래.. 생기면 낳고 안생기면 낳지말지뭐...."
휴~~~~ 말이 안됩니다.... 아직 덜 늙어서 애 욕심이 없는것 같기두 하궁...
이사람 말 왈 우리 나이 젊답니다......제가 32, 울뚱 33인데영......젊습니까.....
이제 아예 포기입니다..
그 상태서 울 뚱하는말.....
"날려면 나서 키워... 대신 아들이어야하궁...친정서 몸조리 다하구 와야하궁......."
"됐어...고만말해.." <<< 영~~ 짜증납니다.. 하늘에 별따기 아닙니까..
근데.. 사실은 저두 아직 학원이 자리잡기까정은 힘들다는거 알면서도,,,투정 부린겁니다..
학원에 컴퓨터수리점에.. 두가지일을 이제 막 별려 놓은일들이라서..
울뚱 자리잡을때 까정은 무지 열심히 해야하는뎅....
이렇게 짜증만 만땅 부리고 나니 제가 더 한심하지 뭡니까...
글구 우린...아직... 언쳐 사는뎅...뚱이 말이 맞는거겠죠...
그래서 미래의 우리 아기에게 기도합니다..
다 준비되면 만나기로.......
지금은 젤 큰아들로 만족하기로 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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