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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짱' 현영, 김동률이 찍은 섹시걸! 뮤비 출연

춘님이 |2004.06.30 01:15
조회 8,275 |추천 0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외모와 상관없이 참 예뻐 보인다. 그런데 타고난 ‘몸짱’에 ‘얼짱’인 이가 남보다 더욱 치열하게 열심히 산다면? 그 모습이 사랑스럽기는 당연한 일.

탤런트 현영(24)은 지나가는 사람이 다시 한번 돌아볼 만큼 멋진 몸매를 지녔다. 특히 허리에서 엉덩이에 이르는 라인은 팬들로부터 ‘힙짱’이라는 찬사를 들을 만큼 빼어나다.

“원래 타고난 몸매예요?”

질문에 1초도 지체하지 않고 솔직한 대답이 돌아온다.

“아뇨.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몸매예요. 대학(용인대 환경보건학과) 시절, 학교 웨이트트레이닝 동아리에 열심히 나갔죠. 제 몸을 스스로 예쁘게 디자인하기 위해 체육 관련학과 선배들을 쫓아다니며 열심히 배웠어요.”

그 결과 웨이트트레이닝 초급강사 자격증까지 갖추며 몸매 가꾸기의 달인이 됐다. 열심히 몸을 가꾼 이유는 단 하나. 연기와 MC 등 모든 것을 다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요즘 그는 시트콤과 뮤직비디오를 오가며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K2TV 일일시트콤 ‘달래네집’에서 외모는 섹시하고 예쁘지만, 행동은 얄밉기만 한 감초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김동률의 ‘욕심쟁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다. 김동률은 자신의 음악과 관련된 모든 프로젝트에 깐깐하기로 소문난 뮤지션. 그런 김동률도 현영의 연기를 보고는 “아주 귀엽고 깜찍하다”며 흡족해했다.

현영은 “뭘하든 열심히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아직은 감히 잘한다는 칭찬은 바라지 않고요, 그저 노력하는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예요”라고 다부지게 각오를 밝혔다.

최효안기자 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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