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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의 효능

자랑스런우... |2006.12.14 13:31
조회 157 |추천 0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상추를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추잎을 꺽을 때 나오는 흰 즙에 진정작용을 하는 락투세린과 락투신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예민한 신경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어 오랫동안 상추를 먹으면 두통이나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상추즙을 내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하지만 많이 먹을 경우 졸음과 나른함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상추는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가슴에 막혔던 기를 통하게 하는 야채다. 또한 치아를 희게하고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을 해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실제로 술을 많이 마셔 머리가 아프고 속이 더부룩한 날 상추즙을 마시거나 다른 야채와 함께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속이 한결 편해지고 머리도 가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반면 몸이 냉한 사람은 상추를 먹을 경우 배가 차가워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다

상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과 칼슘, 히토신, 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은 빈혈을 예방하며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A는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B군은 피부 노화를 막고 머릿결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상추는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매우 좋다. 상추에 풍부한 섬유질이 장 활동을 도와 배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비 때문에 생기는 독소를 해독해 주기 때문이다. 오랜 변비 때문에 탁한 기운이 상체 쪽으로 역류해서 피부가 좋지 않았던 사람이나 소화가 원활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적극 권할 만하다.


또한 상추는 수분이 많아 탈수가 일어나기 쉬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돕는다. 뜨거운 햇볕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두통이나 현기증에도 좋은 약이 된다.


신경질, 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잇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치료에 효과적이다. 으깨어 타박상이나 근육통이 있는 곳에 붙여도 좋다.


피로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 뿐만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가 있으며 해독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 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빈혈을 예방한다

조혈 효과가 있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 후 컨디션을 되찾는 데 효과적이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 주는 역할도 한다.


이뇨 작용을 돕는다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 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변비를 치료한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을 돕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부드럽고 원활하게 한다.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하여 몸 속의 독소로 인해 일어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월간 새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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