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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부른 스타들의 만남

어헉 |2006.12.14 15:20
조회 19,849 |추천 0

운동선수들의 부인들은 하나같이 미인이다.

그들이 미인을 꿰차는 이유는?

'단단한 근육으로 다져진 조각 같은 몸매에 스태미너의 화신'이라 그런걸까?

나도 침 좀 넘어가네.. 꿀꺽~ --^

 

어찌 그리 하나같이 이쁜 부인들을 만나 결혼을 하는지...

하지만 이렇게 이쁜 부인 만나 자~알~ 사는 운동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이쁘고 잘난 부인 만나 추락하는 운동선수들도 있다.

 

며칠전 이천수의 경기는 정말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

그날따라 운이 따르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실수 하나하나가 모두 김지유와의 이별 탓으로 보였던 건 나뿐이었을까?


독일 월드컵 이후 냉랭해진 둘 사이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흘러나오더니

결국은 결별... 그 이유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오가고 있지만

양쪽에서 서로 '상대방 탓'을 하고 있으니... --;;

어찌됐든... 이천수의 최근 부진한 성적은... 아무리 봐도 '이별' 탓이다. --;;

이전의 화려하고 거침없는 '악동' 이천수는 더이상 없다. --;;

 

이런 또 하나의 케이스



송종국은? 일찌감치 결혼하더니 이혼도 일찌감치 하셨다.

그리고 재혼도 일사천리~

무슨 아픈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지난 월드컵에서의 모습은 OTL이었다.

그 즈음이었을까?

토고와의 경기에 겨우 얼굴만 내비추는 수준이었고

이후 2경기에서는 아예 벤치만을 지키고 앉아있었다.

이후 상암에서 벌인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도 마찬가지...

4년 전 날아다니던 '송종국'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송종국 특유의 모험적 플레이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부상까지 겹쳤으니...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일찍한 결혼, 이혼, 재혼이

큰 이득을 준 것 같지 않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하루빨리 자신의 기량을 찾길 바라며..

 

이 두 선수에겐 일찍 자신의 반쪽을 찾은 것이 '복'이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된듯!

 

끝까지 둘 사이를 부인하는 조재진-백지영, 김남일-김보민 커플은





이런 케이스가 되지 않길 바란다.

 

최근 소속팀도 없이 여기저기 떠다니며 대표팀 소집대상에서도 빠져버린

불쌍한 안정환... 부인 쇼핑몰 홍보페이지에나 출연하지 마시고...

얼른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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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실업자안정환|2006.12.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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