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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슴

 




이 유월 한달은



정말 악몽이였다


할말 많음이 오히려 말을 잃게 했다

앞으로도 살아야 할날이
이 유월 같다면

나는 차라리 그만 눈 감고 살고 싶으이


보훈의 달이 맞는가


6월 6일 레이건 사망 - 박통 다음으로 좋아 햇던 별 지고


25일 5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행불 전사가 10만이 넘는다..
유해를 찾던 배우자는 이미 죽고 유자녀들 머리조차 하얗다


서해 교전으로 전사한 용사들 떼 장은 아직도 붉건만


어이 없는 주검 하나에 닐리리 춤추는 촛불은 밤을 밝히더군 욕망 더불어

해야할일 산더미 같은데 니는 어데서 놀고 있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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