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달만에 살이 3키로가 빠져서 걱정이라고 병원을 가볼까 했던 근께로 입니다.
그런데.. 목두 괜찮구...그전에 검사 받았던 것도 괜찮은 편이라서 망설이고 있었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 식습관이 문제인거 같아여.
제가 몸에 좋은것만을 찾아 먹는편인데(커피, 탄산음료, 단음식 짠음식, 인스턴트 식품 너무 찬 음식등등 싫어라 합니다. ) 유독 매운거에는 맥을 못춥니다.
너무너무 좋아하구.. 국에는 꼭 청량을 넣어 맵게 먹고... 청량에 밥먹는거 좋아하고.... 고기에 청량고추 없음 고기 못먹고~
유전적으로(부모님 두분다 위장이 안좋으셔서) 위장이 안좋습니다.
청량 잘못먹으면 식은땀 흘리며 쓰러지기 일쑤고...위장약을 챙겨 먹어야 일어설수 잇져...
그런데도 끊질 못하니...
그래두 꾸준히 그리고 줄여서 청량을 먹기 때문에 제 속도 익숙해 졌는데....여름철 무지 매운 청량고추때문에 탈이 난거 같아여... 계속 화장실 직행이거든여...
아마 소화할 틈도 없이 화장실을 가기 때문에 영양이 부실해서 살이 빠지는것이 아닌가 싶어여....
먹어도 먹어도 살이 빠지는것이....
암튼 그때 걱정스런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살뺀다고 따라하심 속베리니... 절때 따라하지 마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