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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늘메, 모 기획사 사장에게 심야 폭행 당해

루씰 |2004.07.01 12:33
조회 2,823 |추천 0
김늘메, 모 기획사 사장에게 심야 폭행 당해 [스포츠조선 2004-07-01 03:01] 모 기획사 사장에게 심야 폭행 당해

갈비뼈 부러지는 등 전치 6주 '중상'

◇ 여의도성모병원에 입원중인 김늘메가 병상에 누워 있다. <윤철승 기자 antig@> 미남 개그맨 김늘메(29)가 모 연예기획사 사장에게 심야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김늘메는 지난달 30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 근처 술집에서 G기획사 K사장과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K사장으로부터 왼쪽 옆구리와 가슴, 어깨, 다리, 복부 등을 걷어차여 왼쪽 갈비뼈 2개가 부러지고 온몸에 피멍이 드는 등 상해를 입어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김늘메는 X-레이, CT촬영 결과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김늘메는 시비 원인을 구체적으로 밝히길 꺼리면서도 "선배되는 분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다거나 주사를 부린 일은 결코 없다. 모든 걸 떠나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자체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K사장은 "취중에 김늘메가 나를 향해 병을 던져 순간적으로 감정이 폭발했다. 술자리가 끝난 뒤 서로 화해하고 좋은 얼굴로 돌아섰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 황당하다"고 말했다.

 김늘메의 소속사인 스타밸리측은 "K사장이 김늘메를 영입하기 위해 설득을 시도하던 중 뭔가 일이 꼬이자 취중에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보인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송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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