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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스킨쉽 어케하면 잘 할수 있을까요 ?

답답해용 |2004.07.01 17:52
조회 1,769 |추천 0

전 31 여친은 29입니다. 만난지는 이제 약 5개월가량 되었구여 사귄다고 생각들만큼 느껴진건 이제 3개월가량 됐답니다.
전 성격이 좀 세심하고 예민한편이고 여친은 약간 털털하면서도 자기본위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느낌이 좀 있는 성격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약한 여친이 간혹 무심코 내던진 말이나 문자메세지들이 제게는 여간 신경이 쓰이고 거슬리는 적도가끔 있었구요...그래도 본바탕은 아주 착한 친구죠!...
참고로 전A형 여친은 B형입니다. 전 혈액형처럼 저 소심하고 잘삐지는 편이죠....(심하게는 말고 살짝)
하지만 그녀에게 가급적 내색많이 안할려고 노력은 합니다.
제가 글쓴의도는 스킨쉽이라는 아이러니한 문제가 저한테 숙제로 남아있어서 여러 베테랑님들한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썼답니다.
이여자 예전에 사귀어본 남자는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보기에는 여자로서 본인스스로 매력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지 애교나 남자에게 기대는 등등의 스킨쉽을 거의 못합니다.
어쩌다 마지못해 본인이 노력해서 그것두 팔짱끼는정도만 해주고 그이상은 어림없습니다. 노력은 가상하죠...
전 어느정도 여자경험도 있고 해서 스킨쉽을 하려고 분위기좀 잡으려해도 도통 이여자 그런걸 잘몰르는지영 어색해 하고 그러네요....또 본인도 남녀간에 사이에서 본인이 어떻게 해야할지 자기도 모르겠고 힘들답니다.
분명히 저를 싫어 하는것 같지는 않는것 같은데 아직까지 만나서 손잡고 팔짱끼는게 전부랍니다. 그것도 대부분 제가먼저 손을 잡습니다.
보통 다른분들은 저희 정도 사귄기간이면 어느정도 진도가 나갈텐데 말인데요...저희 그냥만나는것도 아니고 서로가어느정도 결혼까지 맘속에 염두해두고 사귀는 사이인데 제가 문제인건지 아닌지 몰라도 제입장에선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죠...
왜 남자는 여자와는 틀리게 육체적인(스킨쉽) 만족도에 따라서 그사람의 사랑을 확인하는데 큰 비중을 두는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
요즘은 조금씩 그녀에게 짜증섞인 불만도 가끔 하고 그러는데 이러다가 사이 안좋아 질까 걱정도 되구요.
스킨쉽이 목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녀간에 사귀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그녀기분무시하고 강제로 하는것처럼 하기는 싫고 방법이 없을까요 ?
여자에 대해 좀 잘하는분들 이럴때 어케 해야 좀더 사이가 좋아지고 편안해질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장난 리풀은 가급적 자제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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