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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위원장 성폭행 하려다 시민에 붙잡혀

gjr |2006.12.15 15:51
조회 8,048 |추천 0


[중앙일보 권호 기자] 한나라당 원외위원장이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근처를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한나라당 충남 당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인 정성래(54)씨는 15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한 건물 앞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있던 A(21.여)씨를

성폭행하려 했다. 정씨가 건물과 주차돼 있는 차량 사이의 틈새에서 의식을 잃은 A씨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그 옆을 지나가던 김모(31)씨 등 공익법무관 3명에게 발각됐다.

김씨 일행은 즉각 정씨를 제지했으며 정씨는 30m쯤 달아나다 이들과 격투 끝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정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벌인 행동일 뿐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처음에 무직이라고 신분을 속였지만 나중에 기자들의 취재가 시작되자 한나라당

당직자라고 실토했다. 정씨는 2004년 총선때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고 당진에서 출마했다.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씨에 대해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헉~~ 이런 사람들이 정치하니~ 나라 꼴이 잘 돌아갈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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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레지스탕스|2006.12.15 16:28
참! 한심합니다. 나라꼴이 이모양이니.. 어떤놈은 외국에 나가서 여자없냐고 지랄이고, 어떤놈은 성추행하고도 버티고 있고 어떤놈은 강간하려다 붙잡히고 우리나라 의원들 수준입니다. 다시말하면 저를 비롯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균치수준이지요.. 누구를 탓하기 앞서 먼저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이젠 딴나라당에서 누가 성추행 하거나 강간해도 놀랍거나 욕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들이라는걸 알았으니까요. 누구하나만 그런게 아니라 우발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그런사람들만 뽑아 놨는데 그 중에 재수 없어서 몇명 걸린것 뿐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마 이런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국정원을 좌지우지 한다면 겉으로는 몰라도 안으로는 나라 곪아터져 피고름이 나올겁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성추행, 강간이 법제화 될지도 모르겠군요. 저들이 노리는게 이런겁니다. 정치에 회의를 느껴 투표를 하지 않게 하는것... 그네들은 신문도 하나만 보고 오로지 한쪽으로 쏠린 머리를 가진 이상한 집단들이 지지를 해주고 있거든요. 그사람들은 이런것 가지고는 신경도 안쓰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쓰는것 같습니다. 더 더럽고 더 악랄하게 살아온넘들이 상대가 재가 조금 묻었다고 다 똑같다고 하는 꼴입니다. 자기는 똥속에 빠져 한달을 있다가 나온넘이 그 넘 구해 줄려고 나무막대 찾으러 가서 재 좀 묻은 사람을 다 똑같다고 하는 그런 꼴입니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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