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사내면 농산물 수출 전진기지 부상 - 화악산 찰토마토와 파프리카 화훼가 화천지역 고소득 효자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생산지인 화천군 사내면이 화천의 농산물 수출 전진기지로 자리잡고 있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도내에서 처음으로 지난달 29일 일본수출 길을 튼 화악산 토마토와 파프리카 화훼 수출로 올 화천산 농산물 수출액이 300만 달러를 돌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천의 농산물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수출에 성공 한 것은 화천이 청정지역의 이미지가 높은데다 사내면 지역은 산간지대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이상 나타나는 기후특성으로 색깔이 선명하고, 당도, 과질,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토마토와 백합은 일본 소비자들의 기호에 딱 들어 맞는 색깔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장점으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화천 수출농산물 재배 농가는 파프리카 10농가에 5.6㏊, 화훼 5농가에 7㏊, 토마토 117농가에 45㏊이다. 지난해에는 파프리카, 화훼로 180만 달러를 수출했고 올해는 토마토의 가세로 목표를 300만 달러로 늘려 잡았다. 군관계자는 “농산물의 수출은 산과 물의 고장인 청정화천의 이미지와 딱 어울린다”며 “수출되는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을 위하여 농약안전사용지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했다. [문의 : 화천군농업기술센터 033-442-1100]
-농촌진흥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