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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자(43)] 홍삼 수출, 1억불 눈 앞에~~

쩐자 |2006.12.16 23:01
조회 262 |추천 0
   

이번에 소개해드릴 “우리 수출 농산물과 명품 농산물을 찾아라!”는…

90년대 후반 값싼 서양 삼과 중국 삼에 밀리면서 수출이 감소하다가 사스 발생 등을 계기로 면역식품이라는 강점을 통하여 수출 1억불을 바라보고 있는 “홍삼” 입니다.

 

홍삼은 중국, 홍콩, 대만 등지로 주로 수출되는데…

수출 신장대가 급속도로 빠를 뿐 아니라,

국내외 홍삼시장이 2010년도에 이르면 8000억에 다다를 거라 하네요.

 

이에 따라 인삼공사(정관장)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한 홍삼시장에…

대상, 동원 등 대기업이 대거 후발 주자로 진출하여…

기업간 경쟁을 통한 신제품.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는 홍삼의 효능 및 관련기사입니다. 참조하셔요~~

 

 

1. 홍삼의 효능

 

1. 홍삼의 성분

인삼의 유효사포닌 수 18가지와 말톨계4가지를 포함하고 이에 더하여 홍삼가공과정에서 새로 생성된 12가지 유효 사포닌 성분이 추가된 총 34가지의 유효 사포닌 성분을 지니고 있다

2. 홍삼의 효능

- 간장보호 작용
인삼의 투여로 사염화탄소,페나세틴등과 같은 급성 독소 물질에 야기되는 간세포의 괴사 등 조직학적 병변을 경감시킨다."(중앙대 약학대학 한덕룡 교수)

담배연기나 자동차 배기 가스 음식물의 탄화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타르가 간에서 벤조파이렌으로 분해되어 발암물질이 되는데, 이 벤조파이렌이 대사에 미치는 인삼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해독작용이 항진되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와같은 결과는 인삼이 발암물질에 의한 종양 발생을 방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
(한국인삼연초연구원의 이재열 박사)

- 중금속 제독작용
중금속이 체내에 유입되면 백혈구 활성이 저하되어 세균감염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지게 되어 이른바 면역기능 저하 현상을 일으키는데, 인삼의 지용성 추출물은 이런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 내지 강화시킨다" (원광대 김희대 박사)

중금속의 일종인 카드륨의 흰쥐 실험을 통해 카드륨만 투여한 흰쥐는 성장발육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인삼을 함께 사용하여 투여한 그룹은 정상발육하였으며, 소변으로 배출되는 카드륨 양도 현저히 증가되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한국인삼연초연구소 김신일 박사)

중금속에 장기간 노출되면 신장기능에 장애를 가져와 소변에 단백질이 검출되는 비정상 상태를 볼 수 있는데 인삼은 단백뇨 현상을 막아주었으며, 이는 신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데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 당뇨병에 대한 효과
당뇨의 원인은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도와주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모자라거나, 세포막에서 인슐린을 수용하는 수용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주로 비만,미식(편식),운동부족,스트레스가 문제가되며 음식물이 체내에서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이 야위고 쉽게 피로해지며, 기운이 떨어지고 피부도 거칠어져 장시간 지속되면 합병증(콩팥,망막,신경이상)을 일으킨다. 최근 인삼은 당뇨병 예방뿐아니라 치료에도 효과적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인삼은 직접적인 혈당 강하 작용쭌 아니라 당뇨증 수반증상,합병증 등의 개선효과도 있음이 밝혀졌다. 인삼에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 존재(산성펩타이드,아데노신,망간함유물질,진세노사이드Re) 또 1985년에는 인삼사포닌 성분가운데 하나인 진세노사이드Rb2도 효과적인 혈당 강하 작용을 나타낸다고 발표했다. 요시다 박사의 실험결과...오랫동안 당뇨병치료를 계속하고있는 어느 중병의 당뇨병환자에게 고려인삼에 대한 임상시험을 해보았다.21명의 환자에게 홍삼말을 하루2.9g씩 3개월 동안 복용시킨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 인슐린의 복용이 필요치 않을정도로 병세가 좋아진 사람이 3명
· 인슐린의 양을 줄여도 되는 사람이 5명
· 당뇨병성 망막증이 개선된 사람이 2명
· 고혈압,어깨결림등 당뇨병의 일반증상이 개선된 사람이 2명

즉 모두 12명으로 절반이상의 환자가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인삼에 함유되어있는 인슐린 유사물질은 인슈린의 작용을 도울 뿐만아니라, 당뇨병 환자의 당질이나 지방질등의 대사에 관여하는 모든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여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다....이하 생략...."

- 동맥 경화 고혈압에 대한 효과
인삼의 사포닌, 특히 Rg1이 지질 대사 개선에 매우 유효하여 동맥경화를 예방시켜준다고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마쯔야마 적십자병원의 나카시니박사)

인삼의 효과 중 다른 약재와 병용시 그 치료 효과의 상승 및 부작용의 감소를 들 수있는데 이마무라 박사는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환자 19명에게 고혈압 치료제 외에 인삼을 매일 3개월간 투여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형저히 감소되고, 불면증과 갈증,피로감 드이 개선되었으며, 성생활등 89%의 환자의 생활 상태가 현저히 개선되었다고 제5차 국제 인삼심포지움에서 보고하였다.

고려인삼 중에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성분과 강하시키는 성분이 공존함으로써 선택적으로 혈압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다" (동경대학 약학부 다카키 교수)

- 항피로 및 항 스트레스 효과
인삼의 사포닌 성분 중 7종(Rb1,Rb2,Rc,Rd,Re,Rf,Rg)의 실험 동물 투여 결과 7종 모두 항피로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노인과 운동선수의 운동능력의 증진효과를 통해 인삼의 항피로효과를 규명"
(중앙대 의과대학 이상돈 교수/ 이탈리아 토리노대학의 위스 교수)

고려인삼이 스트레스 방어 체계와 관련된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항스트레스 효과를 발휘한다고 주장"
(제2회 국제 약학대회/ 불가리아의 소피아 의학연구소 페트코브 박사)

만성 스트레스로 야기되는 성주기 이상을 인삼 투여로 방지 되었으며, 성행위 감소현상도 현저히 방지되었다고 하였다"
(중국의학과학원 약물연구소 바오티안통 박사 와 일본 동경대학 사이또 교수와 공동연구)

- 암에 대한 효과 (유태종 저 <홍삼과 인삼> 중에서 채록)
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방사선 조사,항압제 투여등이 있으나, 수술이 아무리 진보되었다 하더라도 근원적으로 암세포를 완전히 도려낼 수 는 없고, 항암제가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이들 항암제들이 탈모증,식욕감퇴,구토증,백혈구혹은 혈소판의 감소증 등과 같은 부작용ㅇ을 유발하기때문에 사용하는 데 많은 제약이 뒤따른다. 방사선의 치료법 역시 골수기능 장해를 수밚기때문에 조혈작용이 저하되게 된다.

최근 5년동안의 암에 대한 연구 결과만 보더라도 암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막아주거나 치료방법의 개발은 아직도 먼길이 남아 있다.
최근 인삼은 암의 보조 치료제로서 뿐만아니라, 암 발생 억제제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인삼이 암환자의 복수로 부터 추출한 암독소의 독성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 에히메 대학 의약부의 오꾸다 교수에 의하여 발견된 사실....

최근 오사카 대학의 약학부의 카타가 교수가 인삼 사포닌 중 Rh2는 홍삼 제조시 생성되는 물질로서, 극히 미량으로도 암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억제시킨다고 함으로써, 홍삼과 백삼이 성분 및 약리 효능 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일본 도야마 현립중앙병원장인 무라다 박사는, 그 동안 100명 이상의 암환자에게 고려인삼 제제를 투여해 보았다. 그 결과 확실히 효험을 본 사례가 적지 않았다.
장기복용시킨 43개 케이스의 성적을 보면 그 가운데 30예, 즉 약 70%가 효과를 보았다. 이 43개 케이스의 내역은 위암이 28,대장암이 7, 췌장암이 2, 유방암이 2, 육종이 2, 갑상선암과 경부암이 각각 1이었다. 그 가운데 위암과 대장암의 경우는 비교적 효과가 좋았다. 인삼을 복용하면 혈액중의 백혈구, 특히 면역력에 관계하는 임파구가 증가한다. 백혈구의 증가는 암의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된다.

오사카 부립 방사선중앙연구소 제4부 방사선장해기초연구그룹의 다게다 박사 드에 의하면,암치료에는 대량의 방사선을 쬐어야 하는데,그렇게 쬐고나면 골수기능이 떨어지는 등부작용이 따른다고 한다. 쥐에대한 실험에서 고려인삼 엑스트랙트의 투여가 방사선 장해 회복에 있어 효과가 대단히 좋더라는 것이다.

고려인삼 성분인 프로스티졸을 화학치료 및 방사선 치료 등과 함께 사용했을 때 암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개선되고 그 진행이 억제된다는 실험결과를 보이고있다.

또 무라다 박사는 고려인삼의 암에대한 5대 효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 식욕증진,체력증가 등으로 전신의 기능을 호전시킨다.
· 적혈구,적색소를 증가시켜 빈혈을 개선시킨다.
· 백혈구, 특히 임파그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저항력이 강화된다.
· 면역 글로불린의 변동으로 암에 대한 면역력을 생기게 한다.
· 미지성분에 의한 암세포에의 직접작용(실험에 의한 추론)등.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보면, 인삼이 암환자의 자각 증상은 물론, 수술 후 조기 회복, 항암제의 부작용 방지,암세포의 증식억제, 면역기능의 회복 및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신체기능의 항상성(Homeostasis)작용
구 소련의 과학자 브레이크만은 고려홍삼은 온화(Mild)한 약리활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는데, 특히 일반합성의약품과 달리 신체의 조절기구에 작용, 신체기능의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하는 아답토겐 활성(Adaptogen Activity)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 이외에도 중요한 기능에는
· 면역기능의 강화
· 혈액순환 개선과 조혈 및 빈혈 회복 효과
· 여드름등 피부질환에 대한 효과
· 노화방지 효과
· 비만(과 체중 및) 및 저 체중의 정상화
· 뇌기능 강화 효과
· 알콜의 해독작용 및 숙취예방
· 류머티즘 개선
· 갱년기 장해와 생식기 계통의 정상화(정자수 감소 회복)
· 각종 성인병과 불감증 치료

 

 

홍삼음료 中수출

[대전일보 2006-10-19 23:33] 

 

지역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한 영세업체가 중국과 2000만달러에 가까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체는 홍삼음료를 만드는 (주)건강마을. 이 업체는 지난 8월 중국에서 열린 동북아 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장춘시와 2년간 900만달러어치의 홍삼음료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에는 도문시와 920만불(40t) 상당의 홍삼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 업체는 전체 종업원이 10명에 불과할 정도로 영세한 업체이지만 지난해 5월 건양대의 지원으로 대학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면서 연구와 제품생산에만 매진, 이번 수출계약을 성과를 거뒀다.

건강마을 김은경 대표는 “건양대 교수진이 신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창업보육센터의 도움을 크게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해 중국 수출시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해 논산의 한 폐교를 인수해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7개 지역 중소업체가 입주해 있다. <金亨奭 기자>

 

 

<경제프리즘>`홍삼 수출` 잘 나가네

[문화일보 2005-02-11 12:35] 

 

(::지난해 4088만달러··· 1년새 두배 급증::) 홍삼이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명예회복에 혁혁한 공을 세 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삼을 쪄서 말린 붉은색의 홍삼은 중국을 중심으로 각종 질병과 스트레스 면역식품으로 알려지면서 1년새 두배 가까이 수출이 늘었으며, 이로 인해 전체 인삼 수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11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홍삼 수출액은 4088만달 러로 전년(2217만달러)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인삼 수출액도 2003년 6700만달러에서 지난해 8900만달러 로 32.8% 증가했다. 전체 인삼수출에서 홍삼이 차지하는 비중은 33.1%에서 45.9%로 높아졌다.

유통공사 관계자는 “중국과 홍콩을 중심으로한 학술세미나 개최 등 집중 홍보로 홍삼의 효능이 알려진데다 사스(SARS·중증급성 호흡기 증후군) 발생 등을 계기로 중화권내 면역식품으로서 인지 도가 높아지면서 수출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 했다. 국가별 홍삼 수출실적을 보면 중국이 지난해 498만3000달 러로 전년(199만7000달러)에 비해 두배 이상 늘었으며, 홍콩은 24 76만달러로 전년대비 82.9% 증가했다. 대만은 60.4% 늘어났다.

 

홍삼수출의 증가로 전체 인삼 수출액도 2002년 5503만달러에서 2 년 연속 늘었다. 90년대 중반까지 ‘고려 인삼’으로 불리며 대 표적 수출품목중 하나였던 인삼은 90년대 후반부터 값싼 서양산 삼과 중국산 삼에 밀리면서 2002년까지 지속적으로 수출이 감소 했었다.

유통공사 관계자는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이 지난해 6 월 뿌리삼류에 대한 품질기준을 마련해 앞으로 대중국 홍삼수출 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는 홍삼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년후 홍삼 해외수출 1억弗 달성”…서원석 한국인삼공사 사장

 

[국민일보 2005-05-11 18:00] 

 

 

 

국내 대표적 홍삼제품인 ‘정관장 홍삼’에 위·변조 식별 칩이 부착된다. 또 정관장 홍삼의 수출주력시장인 중국 대만 미국 등에 대한 해외공략이 다시 본격화된다.

 

한국인삼공사 서원석 사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해외에서 정관장 위조삼이 급증함에 따라 올 10월부터 수출용 정관장 홍삼 전 제품에 비밀키 전자 암호시스템을 이용한 RF-ID칩을 부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ID칩을 통하면 판매시점에 단말기로 진품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며 “홍콩 중국 대만 미주지역 1000여 지정판매점에 칩을 통해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단말기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삼공사는 이와 함께 2008년까지 해외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국가별 수출전략을 수립,본격적으로 전방위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서 사장은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정관장 홍삼은 수입상 등이 주도한 유통상의 문제로 2002년 수출이 부진했지만 올해는 수출실적이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수출이 본격허용된 중국을 비롯,미개척 시장 개척에 나서 2008년에는 해외수출실적 1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진안홍삼 대만 첫 수출길 올라

[연합뉴스 2004-08-12 17:03]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에서 생산된 후 가공된 홍삼이 처음 으로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12일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농공단지내 ㈜한국고려홍삼조합(대표 유경종)이 올해 대만에 수출키로 한 진안산 홍삼 103만달러어치(12억원상당) 가운데 1차분인 홍삼절 편 1천900근과 홍삼(양삼) 300근 등 30만달러어치가 11일 부산항에서 선적했으며 2 차분인 70만달러어치를 오는 11월까지 선적하게 된다.

 

진안군은 특히 대만과 합작으로 가공공장을 진안에 설립해 2005년부터 연간 300 만달러어치의 진안산 홍삼을 중국시장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삼 수출 활성화를 위해 홍삼 가공이 본격화되는 오는 10월께 일 본.중국.대만 등에서 수출설명회를 갖는 등 진안산 홍삼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 리 알려 수출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안산 인삼은 일교차가 심한 청정고원에서 재배돼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 에 비해 사포닌 성분 및 엑기스가 다량 함유돼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홍삼 전쟁 ..'8천억 시장을 잡아라'

인삼공사 78% 시장 장악, 민간 업체 대거 참여 치열한 경쟁 예고

[ 2006/08/22 ]

 

오는 2010년 8000억원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홍삼 사업에 국내 유수의 식품업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인삼공사가 '정관장' 브랜드를 통해 홍삼 시장의 78%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CJ(109,500원 500 -0.5%)뉴트라, 웅진식품, 동원F&B(65,000원 1,000 +1.6%)에 이어 롯데제과(1,204,000원 193,000 -13.8%), 대상(13,350원 50 -0.4%) 등이 이 시장에 진출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홍삼 시장은 역사와 전통에 걸맞지 않게 매우 작은 형편이다. 우길제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상무)는 "인삼공사가 홍삼 시장을 독점해오다 보니 기업간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아 시장 확대는 물론 제품 개발도 미진했다"며 "민간업체들이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시장이 매우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삼시장은 지난 2004년 3100억원에서 지난해 3900억원, 올해 5000억원으로 시장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오는 2010년까지 연간 성장률이 10%에 달해 이 무렵 시장 규모는 8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상은 홍삼 브랜드 '홍의보감'을 런칭했다. 홍의보감은 홍삼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유지시켜주기 위해 발효·팽화기법이 적용됐다. 발효·팽화기법은 대상웰라이프 고유의 기술로서 발효기법은 홍삼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 증진을 향상시켜준다. 또 팽화기법은 홍삼 특유의 흙냄새와 이취를 제거해 맛을 부드럽게 한다.

홍의보감은 농축액인 '연홍삼정', 캅셀제품 '발효홍삼 캅셀', 환 제품 '발효홍삼 환', 한방 경옥고 처방 제품인 '발효홍삼 홍옥고' 등 4개 제품 8개 규격 시리즈로 구성됐다.

 

대상웰라이프는 오는 2010년 8000억원으로 추정되는 홍삼 시장에서 20%를 점유해 약 1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롯데제과도 6년근 홍삼만을 원료로 하는 '6년 정성'을 통해 국내 홍삼 사업을 시작했다. 제품군은 '6년정성 홍삼성분'과 '6년정성 홍삼농축액', '6년정성 봉밀홍삼절편', '6년정성 홍삼진액', '6년정성 홍삼액골드' 등 5가지로 구성됐다.

 

롯데제과는 올해 매출 100억원에 이어 오는 2010년까지 6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국내 시장 진출에 앞서 이미 98년부터 일본에 홍삼제품을 수출해왔다.

동원F&B는 지난달 말 홍삼전문 브랜드 '천지인'을 내놓고 '마시는 홍삼초'와 '가루홍삼'을 출시했다. 홍삼초는 2년간 자연 숙성한 거봉식초를 사용했고 홍삼분말 제품인 가루홍삼은 특허출원중인 '압출 공법'을 활용했다. 동원F&B는 홍삼 사업에서 올해 26억원 매출에 이어 2008년에는 12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농협중앙회도 '한삼인'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한삼인은 30여종의 제품군을 보유, 판매해왔다. 한삼인 사업에서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농협은 미국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성아 선수를 후원하는 골프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CJ의 건강식품 브랜드 CJ 뉴트라는 4년근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유 한뿌리'를 올초부터 판매하고 있다. 초미세화 홍삼 분말로 만들어져 소화가 빠르고 달이는 불편없이 누구나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 홍삼 시장을 독점해온 인삼공사는 규모를 키워 민간 후발주자들로부터 시장을 방어할 방침이다. 다음달 초 당뇨 개선 효능이 있는 '홍삼 인슈' 등 신제품을 내놓아 종합 건강식품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인삼공사측은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2010년까지 매출 1조원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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