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맨날 이런거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내요,
저는 이제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ㅎ 한창 공부할때죠,,
그건 둘째 치고,
진짜 오늘 아침 너무나 짜증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새벽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려 했었죠,
근데 누가 문을 무식하게 때리면서 저의 꿀같은 잠을 깨우는겁니다,
속으로 "아 씁, 누구야?" 생각하고 막 일어나 떠지지도 않는 눈을가지고 현관을 봤더니
어떤 여자가 있데요, 막 식식거리면서 자동차를 그렇게 주차시키면 어케 하냐는 겁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이 막 남의차 앞에다 사이드브레이크 다 채워놓고 주차하시고,
그럴분이 아니란걸 잘 알기때문에 순간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혹시, 엄마랑 아빠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이란 불길한 생각 때문에요,
그래서 제가 막 차종이 뭐냐, 번호가 뭐냐며 물어봤죠, 그랬더니 저희차가 맞더군요,, - -
후다닥 옷입고 나갔죠 나가자마자 얼굴을 봤는데, 얼굴 반반하게 생겼어요, 다만 앞으로
쏠려 보이는게 흠이랄까, - - ^ 암튼 25~26정도 되 보입니다,
근데 나이도 젊으신분이 20차이나 되는 우리 부모님을 가지고 막 뭐라고 하데요,
뭐 이런 개념없는 사람들이 다있냐 하면서,,
순간 욱!! 해가지고 여자라 때리진 못하겠고 욕할뻔 했어요,
(다른건 다 참아도 부모님 욕하는건 정말 싫어요)
그렇게 식식거리면서 그분이 계속 부모님 전화번호를 찾데요, 근데 그냥 안알려줬어요
하도 뭐라 하길래 짜증나서 그냥 다 먹어댔죠,, 그래서 주차장에 갔더니 저희 부모님의 차가
한 차 앞에 있데요, "아, 저렇게 주차해놨구나,, - _ - ^ 사이드 브레이크 안내려가있음
대박인데 이거,, - _ - ^ " 생각했죠,,"
그래서 한번 밀어봤더니 그냥 쭉~ 밀려가데요?
너무나 어이없었습니다, - _ - ^ 직장엘 늦었다고 뭐라고 하던사람이, 늦었음 자기가 충분히
밀 수 있는걸 가지고, 지가 밀지도 않고 왜 괜히 올라와가지고 시간 낭비해가면서
부모님 욕을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저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부모님꺼 사이드브레이크 내려가있는거 밀었더니 그때
차가 밀려났던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그 어릴때도 밀어서 밀린걸, 나이도 더 먹은사람이 밀어서 안밀려날까,,
왜 밀지도않고 올라와서 사람을 불를까,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부모님 욕해가면서,
요즘 젊은사람들 너무나 경우가 없는거 같네요,
저도 젊은 10대지만, 진짜 너무나 짜증났습니다,
다시 그분 만나면 뭐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10살정도 많을 수 있지만
저희 부모님이 무슨 사이드 브레이크도 다 내려놓으시고 차 앞에 주차시에 지킬건 다 지키셨는데
그런 분들한테 개념없다고 함부로 말을 한 그 사람 정말 용서 못하겠습니다
길을가다가 보면 정말 뭐라고 하고싶네요, 개념 없는건 우리 부모님이 아니라
바로 그쪽이라고,
너무나 흥분해서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