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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란제리 입고 머리 손질..란제리 미용실 논란

가고싶어? |2006.12.19 16:01
조회 24,239 |추천 0

란제리를 입은 여성 미용사가 남성 손님의 머리를 손질해 주는 ‘란제리 미용실’이 등장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최근 개장한 이 미용실은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개발했다. 얇은 란제리 상의를 입은 여성 미용사가

남성 손님들의 머리를 손질해 준다는 것이 이 미용실의 전략.

 

‘란제리 미용사’들은 일부 남성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오클라호마주 미용실 연합회 등 기존의 미용실 관계자들은 ‘란제리 미용실’의

마케팅 전략에 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미용 실력이 아닌 야한 옷차림으로

고객을 유치한다는 것이 비판론자들의 주장.

 



하지만 오클라호마주 법령에는 ‘란제리 미용실’을 단속할 근거가 없어

이웃한 미용실들은 손님이 북적대는 란제리 미용실을 바라보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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