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본가봐여...내가 지금 사랑하는 이남잔...저보다 두살 연하인 이제 24살에 남자에여...제 나인 26살
제가 21살에 이 남잘 만났져...고등학교 3학년인 이 남자가 저한테 너무도 사랑하는..사랑할수 밖에 없는
남자였어여...우린 추운 겨울에 만나 사랑을 시작했고...남들이 징그럽다고 하는 닭살커플이였어여...
연상이란 이유로 늘 참고 인내심을 맘껏 발휘하고...화나도 속으로 삭히고...그래서 그랬나..?이남자
바람이 났어여...두살어린 고등학생과... 지 말론 지는 죽어두 다른 감정 없다는데...여자애가 사죽을
못쓰고 댐비드라구여...편지도 몰래 읽어보고 문자도 몰래 보게돼고...그래두 내색않고 기다렸어여...
조강지처는 못버린다고...결국 다시 돌아왔지만...우린 사랑을 시작한지 2년 반만에 이별을 했습니다..
그사람이 군대간 후였져... 아무리 생각 안할래도...이남자 제대해서 사회에 나와 적응 하는 시기까지
제 나인 훌쩍 30살이 됩니다...노처녀로 늙기 싫었고...그때까지 이남자와 변치 않는 사랑을 할꺼란 확신
조차 군대가서 제게 생긴 가슴속 빈자리를 더 크게 만들었져...그렇게 헤어져 서로에 삶을 보내다...
작년 12월에 다시 만나 다시 사랑을 키우구 있답니다...근데여...한번 이남자가 바람펴서 생긴 이 상처가
쉽사리 아물지 않나 봅니다...친구들과 놀다 들어간단 연락을 받을때면...갠시히 궁금해져여...누구랑
어디서 놀까...그래도 궁금해하는걸 티 안내고 참습니다...늘...ㅠ.ㅠ 그러다 전화 하면...끊자마자 후회
합니다..왜냐구여..?옆테이블에서 떠드는 여자 목소리 일수도 있는데...항상 그사람 옆에 다른여자가
있는건 아닌지...의심이 되거든여...시간이 좀 흐르면 '아니겠지...'하고 넘어가지만...그전까진 좀 힘이
드네여...지금두 그렇답니다...잠깐 놀다 들간다고 하길래..겜방 간줄 알았더니...문자보내도 연락없고
전화해도 안받길래...다시 한번 전화 햇더니...시끌시끌 하데여...어디냐고 했더니 **랑 술한잔 하고
있다고...알았다고 끊으려 했드니...삐졌냐며 묻길래...갑작스레 치미는 화를 어찌 못하고 걍 끊었습니다.
이러면 안돼는데...이러면 나만 힘들어 지는건데...자꾸 이렇게 됩니다...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단지 아직은...현재는 사랑만 하는...연인사이 인데...이렇게 의심하면 안돼는데..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오늘같이 남친이 이럴때면 의심을 하게 됍니다...
^^ 우린 결혼하면 안돼겟져..?제 가슴에 예전에 받았던 그 상처가 아물기 전에...
정말 난 바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