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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평화에 공헌하는 것이 일본의 중요한 정책?

야쿠르트 |2006.08.14 21:04
조회 325 |추천 0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관한 일본정부의 기본 입장

 

2005년 10월

 

고이즈미 총리는 오늘날의 일본의 평화와 번영은 전몰자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루어졌다는 강한 생각을 갖고 있다. 그리고 조국을 위해 본의 아니게 전쟁터로 나가 목숨을 잃어야 했던 분들에 대해 진심 어린 애도와 경의 및 감사의 마음을 바치는 동시에 전몰자들이 볼 수 없었던 오늘의 일본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부전(不戰)의 맹세를 담아 총리의 직무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국민의 입장에서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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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2005년 10월 고이즈미 총리가 발표한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관한 일본정부의 기본입장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 의미가 어찌됐든 일본 자국민이 자국을 위해 전쟁에 참여한 사람들을 모시고 기리겠다는데

무슨 상관이겠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우리나라로 치면 국립현충원에 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에이~ 안될 일이죠~~

우리나라의 국립현충원에는  전사 또는 순직한 자, 전투에 참가하여 무공이 현저한 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임무수행 중 전사, 순직한 경찰관, 대한민국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사망자 등이 안치되어 있는 반면 야스쿠니 신사에는  2차대전의 주범들, 1급 전쟁 범죄자들 14명의 위패를 보관, 추모하고 있단 말입니다.

일본의 전쟁 야욕이 그대로 표현되고 있다고 보면 되는 거죠.

 

 

게다가 그들은 전쟁에 강집되었던 한국인과 대만인도 같이 신사에 모시고 신처럼 참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쟁에 참가한 외국인들에게 감사하고 일본을 위해 싸워줬기 대문에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군과 함께

모신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데 우리의 입장은 다르죠. 말 그대로 강집이기 때문에 고마워할 필요도 없고

일본을 위해 싸워준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기는... --;;

 

이렇게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자기합리화 시키며 굽히지 않고 행해지는 야스쿠니 신사참배...

언제까지 말도 안되는 신사참배를 계속할지...

총리의 직무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국민의 입장에서 참배하고 있다는데... 말도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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