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전쟁 후 지금까지 과거 전범들의 죄를 인정하고,
국가적으로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전범국가로써의 과거에 상당히 다른 국가에 미안해 하고 있다.
배상도 합리적인 차원에서 끝냈고, 다른 유럽 국가들과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일본은 전쟁 후 지금까지 과거 전범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받드는 분위기이다.
국가적으로 아무런 생각이 없으며, 전범국가로써의 과거에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배상은 생각지도 않거니와, 몇개국 되지도 않는 동북아시아에서 티격태격대고 있다.
독일의 상황과 반대상황을 적으면 딱 일본이다.
21세기에 민족주의로 국가를 단결시키려는 허구한 짓을 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연약함을 과거 세계대전의 전범국가임을 내세워 이겨보려고 하고 있다.
일본이 세계 일등국가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민족은 있으나 세계는 없고
독창은 있으나 화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