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한번 가지고 와 봤습니다.
전 참 공감되던데, 모두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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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스티네이션'은 운명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친구들의 죽음을 미리 보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 뛰어든다. 아는 사람의 예고된 불행, 주인공은 절박하다.
직장인의 경우 미래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예견된다.
'업무를 혁신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투자하는가' '꿈은 무엇인가' 등의
답변에 따라 그림이 그려진다. 당신이 평범하다면 미래는 역시 평범하게 지내온 당신의 직장 상사다.
미래의 자산 역시 예측이 가능하다.
평균적인 승진 스케줄과 직장생활 기간에 따라 총 급여 액을 알 수 있다.
금융상품 혹은 주식 부동산의 평균 투자수익률을 적용해보면 대략 규모가 나온다.
그 돈으로 집 한 채 사기 쉽지 않다. 노후를 대비하기엔 턱없이 모자란다.
20~30대엔 위기의식을 잘 못 갖는다. 미래가 남의 일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미래는 시간이 흐를수록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하루가 인생이고 인생이 하루다.
삶이 짧아지면 변수는 줄어들고, 선택은 좁아지며 따라서 미래는 더 명확해진다.
직장인의 가장 큰 불행은 직장을 잃는 일이다.
매일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 그 다음쯤 될 것이다.
만약 이것이 자신의 미래이며, 본인이 미리 알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곧바로 '데스티네이션'은 영화가 아닌 현실이 된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선 결국 자기 계발을 통해 몸값을 올리거나, 열심히 돈 벌 궁리를 하거나,
아니면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 혹은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해야 한다.
미래 예측과 설계, 그것이 재테크의 첫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