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러다 정말 십장생 될까?

개배기 |2006.07.04 15:36
조회 1,554 |추천 0

 

"야, 이 십장생아!"

 

친구들끼리 나누던 다정한 대화에 끼어있던 십장생이

이젠 취업난을 대표하는 단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원래 십장생은 해 산 물 돌 소나무 달 또는 구름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을 말하는데

장수를 기원하며 그림을 벽과 창문에 그려 붙였고,

병풍 ·베갯머리, 혼례 때 신부의 수저주머니, 선비의 문방구 등에도 그리거나 수놓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이 십장생이 요새는 십대부터 장차 백수생각 이라는 말로 쓰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구백 이라는 말도 신조어 인데 뜻은 20대 90%가 백수 라는 뜻이라네요.

 

옛날에 오륙도나, 사오정, 삼팔선, 이태백은 그나마 정겨운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어요.

 

 

 



 

 

다음엔 뭐가 유행하려나오...

방금 문득 생각난게 있는데

 

태백산

"태초부터 백수가 태산"

 

썰렁한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