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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판매하는옷....

황다영 |2006.12.21 13:52
조회 68,007 |추천 0

정말이런 기막힌 경우가 어딨습니다.

박** 뉴욕***에서 옷을 구매했습니다.12월 13일날 받았구요 14일출근할때 입고 회사에서

벗어뒀구요 퇴근할때 친구잠깐만나서 밥먹고 옷을보니 옷이 다일어났습니다.

처음받았을때 실자체가 힘이없고 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니트롱가디건인데 보플이 다일어나더라구요..

친구2명이랑 있었으니까 증인은 2명있습니다.

다들보더나 역시 싼옷사니까 하루만에 이렇게 된다고 반품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한통운으로 월요일날짜로 반품했습니다.

바로할려고했으나 월요일날 가능하다고 택배회사에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뉴욕*** 통화

후 반품했습니다.

20일 직원이 전화와서 하는말이 저보고 옷을 빨았다고 하더군요 참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절대 빤적없다고 말했죠 정말 사람 열받게 하더군요 옷에서 세제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친구들과 닭갈비를 먹고 그곳에 있던 패브리즈 (물뿌리기)에 들어있

었어요 그걸2번정도 뿌린게 기억나더군요 그래서 패브리즈 뿌린거라고 말했더니 패브리

즈 냄새가 아니고 옷을빤거라고 우기더군요 나참 기가막혀서~~!! 너무 열받아서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한다고 끊었습니다.

근데 다시전화오더니 저보고 섬유연구소?? 그쪽으로 옷을보낸다고 비용을 부담하라고

비용이 6만원든다고 하더군요 제가산옷은 29,800원짜리입니다. 그래서 저도 보내라고 했

죠 대신 옷이빤게 아니면 의뢰비용과 정신적피해보상해라고 했습니다  직원이 알겠다고

하더군요. 참기가막혀서..너무 억울해서 지금 화가치미네요

만약 빤게아니라는 결과가 나오면 정신적인 피해보상~~!! 꼭 받을껍니다.

G**에서 관리하는 업체니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정말 직원태도 맘에 안듭니다..끝까

지 저보고 빨았답니다. 말이됩니까 13일저녁에받고 14일 하루입고 옷이다일어나서 15일

전화해서 반품신청했습니다.빨시간도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해야되나요?

 

 

 

판매자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어제 통화한내용대로~ 전에도 고객님같이 원단불량이라는 이유로 저희쪽으로 보내주셨다가 섬유연구소로 옷을 의뢰해 검사결과 그고객님은 세탁방법을 잘못하였고 저희 옷은 젤최고등급을 받은원단이었구요~ 그로인해 샘플로 검사를 한비용까지 총 10만원을 그고객이 부담을 하여 다시 재배송 해드린예가 있습니다~ 어제 통화를 했듯이 저희가 고객님이 보내주신 상품을 보내주신것을 뜯자마자 세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 물품을 해체하고 확인결과 냄새와 같이 온몸 전체에 보플이 일어난 상태였구요~ 저희도 상품이 이뻐 저희 전직원이 한사람당 한벌에서 많게는 3벌까지 구입을 한 전례가 있습니다~ 원단을 보시면 실로 엮여져 있는 상품이라 돌아다니시면 실밥이 튀어나온적이 있어도 하루 입고 이렇게 보플이 전체적으로 들뜨는 경우는 없구요~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세제 냄새가 확났었구요~ 지금 현재는 락스 냄새도 나고 옷감이 확줄여들었구요~ 세탁기에 돌린것처럼 보플이 전체적으로 뭉쳐있는 현상으로 되어있습니다~ 섬유 회사로 의뢰는 하구요~ 검사시일이 7-10일정도 소요되드라구요~ 섬유회사로 의뢰를 하면 팩스로 옷감 품질과 빨았는지 안빨았는지 여부와 세제는 어떤걸 이용했는지 손빨래를 했는지 세탁기 돌렸는지 옷상태보면 다 파악이 되는사항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정말 어이없는 답변입니다. 이제는 락스냄새에 옷이 줄어들었다고까지하네요

억울해서 그냥 못넘어가겠습니다.

정말 사기꾼들아닌지 모르네요 자기들이 옷에 물뿌리고 락스뿌려서 의뢰하는건 아닌지

정말 ~~!!! 저렇게 사기쳐서 얼마나 돈많이 벌어먹는지 두고봐야겠네요

욕나옵니다...하는짓들이

 

참고로 G**상품평을보고 아이디를 추적해서 네이트 친구요청한사람중..하루입었는데 옷이다쓸렸다고 보플심하다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판매자의 2번째 답변추가합니다.

안녕하세요 황다영고객님^^* 결과표 나올때 저희가 원본과 옷다시 보낼필요는 없을듯하구요~ 옷은 다시 보내드리는거는 문제는 없지만 섬유분석 회사에서 샘플을 필요시 하면 저희도 샘플인 옷을 보내드려야하니 29800원과 의뢰비가 5-7만원 사이 들구요~ 택배비 5000원 입금을 하실경우 저희쪽에서 다시 보내드리죠~ 그리고 원본같은경우 저희도 보관을 해야하는 문제이기때문에 회사 팩스번호 알려주시면 사본까지는 보내드릴수있네요~ 그리고 네이트 친추하신분 연락하셧다고 하셨으니 그분 연락처를 알려주시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제가 원본과 섬유연구소 연락처 남기라고 문의했거든

제글도 올린거 전부삭제했습니다. 2번이나 판매자에게 문의글남겼는데 다삭제하더군요

정말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억울해서라도..

그리고 옷값을 카드로 결제했거든요 이미 가맹점으로 대금지불완료구요

근데 옷을 다시보내라고하니까 옷값 29800원을 다시내라고 합니다. 새옷을 보낼려고 하나봅니다.

도대체 생각이 없는사람들 같습니다. 우선 문제는 옷을빨았는지 안빨았는지가 문제인데

새옷을 보내서 뭐하자는 겁니까??? 제가 원하는건 첨에 보냈던 그옷이지 새옷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그옷 지금 일시품절입니다.  판매자랑 도저히 말이통하지 않습니다.

 

판매자한테 3번이나 게시판에 문의했으나 다 삭제되었고

다시한번 섬유연구소 어디에 보냈는지..? 해당 섬유업체 연락처를 물어봐도 대답이 없습니다.

신경을 안쓰는건지.. 새로올라온글에 뉴욕*** 에 대해서 올라온글 봤습니다.

업체직원이 그사람한테 황다영 아냐고 물어봤다죠? ... 어이없습니다.

제가 짜고설마 그사람이랑 글올렸겠습니다.

저 그사람 누군지도 모릅니다. 지들끼리 고객 우롱하고 .. 뭐하는짓인지..

 

 

 

판매자 전화통화내용

 

방금전에 판매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옷을 취소해준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정신적인 피해보상은 어떻할꺼냐고 물었더니 돈을 원하시냐고...하더이다

사과한마디 없이...!!

통화하다가 전화가 끊겼고 다시 와서 하는말은 다시 섬유연구소에 보낸다고 ...

제가 말했습니다. 지금 장난치냐고 이랬다 저랬다 뭐하는 거냐고 따졌죠...

섬유연구소에 확실히 보내던가.. 옷취소하고 정신적인 피해보상하던가 정해서 전화해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꼭돈보상받기 원하는건 아닙니다... 전 진심으로 사과를 먼저 받고싶습니다.

저 이일로 스트레스 몇년동안 받을꺼 한번에 받았습니다. 입천장도 다붉혀서 엉망입니다.

이거때문에 신경을 너무많이써서 몸이 말이아닙니다... 여자의 생명 피부도 엄청뒤집어 졌구요

잠도 못잤습니다... 누구나 그렇지 않습니까... 억울한데 잠이 오겠습니까??

판매자에게 말했습니다.  다른사람한테 전화해서 황다영 아냐고 물어봤냐고

딱 시침때면서 그런적없다고 하더이다... 나원 기가막혀서 이번일은 판매자에게 달렸습니다.

저도 길게가고 싶은 생각없거든요.. 스트레스 받는거 싫어요..힘내서 잘해볼께요 ^^

어제 결론없이 전화를 끊더니 그뒤에 연락도 없습니다.

자기들 끼를 머리를 짜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중요한건 진심이 담긴 사과입니다.

다짜고짜 전화와서 이제와서 취소해드릴께요하면 제가 ~~ 네~~고맙습니다

취소해주세요 하고 넘어갈줄알았나보죠....참...기가막혀서

전 3일동안 잠도못자고 정말 몇년동안 받을 스트레스 지금 다받고 입천장이 다붉혀서 밥도 못먹고있습니다.

전 사과를 원합니다.~~!!!

피해보상 필요없습니다 그딴돈 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처음에는 화나는 마음에 정신적 피해보상을 생각한건 사실이지만

이제 돈필요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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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이없네|2006.12.22 06:59
저는 옷 생산만 5년째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세탁을 하지 않고 단 몇 일, 작게는 하루만 옷을 입어도 옷 전체에 보플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옷값이 싸다 해서 절대 원단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불량품이 맞는 것 같네요. 어떤 brand라고 여기서 밝히기는 그렇지만 말하면 누구나 다 아는 어느 외국 brand의 가디건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생산 중에 보풀 방지하는 공정을 하지 않았거나 하는 등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옷 생산 시 원단이 나오면 공장에서 원단 test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제한 범위에 들지 않는 원단은 수입자가 양심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이런 knit item이라면 수입자가 보풀 문제는 반드시 신경을 썼어야 하는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경우는 섬유검사원에 옷을 보내겠다고 소비자를 몰아세우는 것보다 판매자가 생산자에게 먼저 확인을 하고 생산 시 원단 test는 했는지 test 결과를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올바른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저가 물건이라도 이것이 선진국에서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선진국들을 보면 30일 안에는 옷을 반품해 줍니다. 물론 옷을 입고 다니다가 손상을 입혔다던지 소비자의 부주의로 문제가 생긴 것이 확실하다면 반품이 안되겠지만 이런 case는 판매자도 크게 문제 삼지 않고 반품을 받아 주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박~~ New York~"라면 아마 이런 미국 실정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직은 우리 나라가 이런 부분에서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판매자가 저렇게까지 나온다면 저도 본인이 직접 검사 비용을 내고라도 검사를 하고 차후 비용을 청구하는 것이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판매자가 나쁜 경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비자를 이렇게 못믿는다면 소비자도 판매자를 어떻게 믿겠습니까? 어느
베플글쓰신분도...|2006.12.22 20:15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라서..한말씀드려용...지금 지** 들어가서..고객주의사항 읽어보았지만... 분명 옷이 불량이어도 입은흔적의 옷은..교환해 줄수 없다고 나와있어용 유명연예인..쇼핑몰을 떠나서..어떠한 쇼핑몰도...입었던 흔적이 있었던 옷은 반품해주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입었던 옷들은 거래처시장가서..불량이라고 교환 도 안해주고 다시 팔수도 없기때문입니다.. 박** 쇼핑몰에서 이렇게 연구소까지 들먹이면서..심하게 나온이유도 분명 입었다는 확신과 섬유제의 냄새의 확신때문이겠지요 우선 억울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한번쯤 황다영님의 잘못은 없나 생각해보세용 어찌되었건... 입었고..페브리즈 뿌리지 않으셨나용???? 1:1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한편의 잘못만은 아닌듯해요
베플우연히..|2006.12.22 17:55
우연히 글을 읽었는데 어이가 없네요...우선 섬유연구소 검사를 받았으면 원본과 부본신청도 가능합니다. 근데 그걸 팩스로 보내준다니여..부본 받으세요... 그리고 쇼핑몰에서 님이 보낸 옷을 받고 사태가 심각해져서 빨아서 시험성적을 맡겼을수도 있고 그건 확인할수없으니 알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네요. 님이 옷을 조금 잘라서 보관했으면 모를까 정말 쇼핑몰에서 비양심적으로 진행시켰다면 님께서 불리하네요...어떻게든 잘 해결했으면 하네요... 저는 홈쇼핑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람인데 옷을만들때 원단이 나오면 원단시험성적부터 맡깁니다. 그래서 원단에 문제가 없을시 제품을 만들죠...워낙 홈쇼핑이 까다로와서요.. 근데 방송후 님같이 보풀이 생겼다고 연락이 와서 제품을 받아보니 정말 보풀이 생겼습니다. 근데 옷을만드는 사람으로써 속상하지만 혹 원단불량일 수도 있어 그냥 교환해줍니다. 원단은 데이타를 정확히 똑같이 주고 재직하여도 불량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쳐검사해서 발견못할시 제품출시가 될수있죠...쇼핑몰측은 그런것을 가만하여 그냥 교환해주면 조용히 넘어갈텐데..; 큰일도 아닌일로 너무 힘을 빼네요....부디 님께서 불리할지 모르지만 꼭 보상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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