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음악은 착신아리에서 귀신의 메세지가걸려올때 나는 휴대폰 벨소리입니다..
영화를보고 나서 들으면 상당히 음산하게 다가오는 벨소리..

올 여름 처음본 일본의 공포물...
언제나 공포물은 개인적으로 꺼리는 장르인지라..
친구와 함께 보았습니다...
역시 이영화도 보고나니..기분 찝집하고..
거기에다.. 모호한 스토리구성으로 어지럽기까지한 영화
그럼.. 둘러볼까나..


착신아리 (着信アリ) ! 제목 에서 아시다시피.. 일본어의 뜻은 쉽게 말해..전화왔었음...
뭐.. 이런뜻으로 우리나라 휴대폰으로는 부재중전화왔습니다..전화가 왔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문구입니다.

여대생인 유미(中村由美, 시바사키 코우 分)는 어느 날 친구가 주선한 미팅에 나갔다가 서로 휴대폰 번호를 교환한다..

미팅이 끝나고 친구인 요코와 파트너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벨소리가 울린다.
어느 날 나에게서
“1개의 새로운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발신번호는 요코 자신의 번호, 더군다나 발신자는 3일 후의 요코 자신!
누가 장난치는 건가? 내 번호로 어떻게 전화가 왔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요코는 메세지가 온 그 시각 전화 속에서와 똑같은 말을 남긴 채 전차에 치어 죽고 만다

휴대폰 전원을 꺼도, 해지신청을 해도!
"예고된 그대로,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죽음은 희생자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람에게로 바이러스처럼 퍼져간다.
미팅에 나갔던 사람들에게 한 통씩 죽음 직전의 자신으로부터 메세지가 도착한다





같은 미팅 자리에 있었던 켄지도 자신에게서 온 메세지에서와 똑같은 말을 남기고 죽음에 이르렀고,
유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나쯔미는 휴대폰의 해지신청을 했음에도 메세지가 수신된다.
죽음의 전화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자 한 방송국에서는 나쯔미에게 메세지가 도착한 시각에 생방송에 출연할 것을 제안하는데….


드디어 나에게도…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유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죽음이 예고된 그 시간에 TV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나쯔미는
퇴마사와 심리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피하지 못하고….
드디어 유미의 휴대폰에도 메세지가 도착한다. 메세지가 도착한 시각으로부터 하루 전,
그녀는 이 전화를 거는 공포의 실체를 찾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과연 그녀는 이 의문의 죽음에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학대가 학대를 낳는다"....
아동학대에대한 소재와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을 이용한 죽의 연결고리를 모호한 스토리 구성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보고나서도 영화의 이해가 안되어서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해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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