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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그러네요

.... |2004.07.20 10:23
조회 345 |추천 0

요즘 같은 불경기에 잡일이 좀 있다고 일을 마다하다니...

내 남편은 월급도 쥐꼬리인 조그만 건설회사 과장이지만 일이 기한에 밀리면 오밤중을 지나 새벽까지 삽들고 현장근로자와 똑같이 일하고 들어옵니다. 남편이 그러데요 남자들은 회사에 붙어있을려고 목을 내놓고 일한다고... 전 비록 적은 임금이지만 편하게 사무실에서 에어컨바람 쐬면서 이렇게 근무시간에도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데...

남편뿐만 아니라 남자들은 참 불쌍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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