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들 아시겠지만 LG정유의 파업뉴스를 들었습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이건 옳은 이야기이다) 사회발전기금, 경영권참여 물론 이 사항들은 옳은 이야기이다.
덧붙혀 임금 11.2% 인상 쩝~~ 이 나중의 것이 그들의 최종목적이었던 것 같다. 물론 남의 회사에 감놔라 배놔라 할 처지는 분명 아니다. 정유.유화업종은 국가기간산업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독점을 인정해주는 사업이다. 흔히 말해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주유소가 몇개 회사인지 세어보면 알 것이다. 이들이 전체 몇십조원의 정유업을 나눠먹는 것이다. 곧 정부는 이들에게 기득권을 인정하면서 안정적인 유가정책을 펴나가기위해 이들에게 선점권을 준 것이다. 곧 이들이 환차익이나 아니면 영업상의 이익은 이들이 공정계발을 통한 이익이 아닌 국민에게 장사하여 판 이익금인 것이다. 이들이 얼마나 위험한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른다. 물론 한번 사고나면 모두 죽는다는 위험성이 그들의 연봉을 높히고 기름값 올려 그들의 입으로 들어갔지만 그들은 황소개구리마냥 계속 입만 뻐끔거리고 있다. 물론 그들의 산재위험도가 크다고는 하지만 전국 건설현장이나 아니면 다른 공장들의 산재율에 비해 그다지 높다고는 볼 수 없다. 물론 아까 말했듯이 그들의 일에 참견할 처지는 아니다. 그러나 예전 모자동차회사 연봉문제가 이슈가 되었을때 한자동차회사직원이 그 돈은 야근을 밥먹듯이 해야 받는돈이라 얘기했지만 우리 지금 주변에 그렇게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 있는가? 초과근무하면 척척 급여에 수당포함시켜주고, 또한 휴일근무라서 더 쳐서 주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된다던가? 그냥 휴일근무도 점심한끼 사주면 고마울 따름이다. 연봉 3000이라는 소리가 꿈의 숫자라는 것을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그들에게 너무 자기만을 위한 이기주의에 빠진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묻고 싶다. 연봉 6천이라는 숫자는 중요한게 아니다. 또한 그들의 이익이 많이나서 돈을 더준다는 것을 탓하는것은 아니다. 그 이익의 대부분은 기름값올라 자가용을 포기하고 출근하는 대다수 서민들에게 피맺힌 기름을 팔아 생긴 이익이며, 기름값올라 하우스를 돌리지 못하는 농부의 타들어가는 가슴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이들이 새로운 기술로 인한 이익이라면 우리는 그들에게 아무말 못한다. 곧 모전자회사 인센티브가 몇천이라 하여도 그들은 그동안 꾸준히 한 기술로 벌어들인 돈이지 눈먼돈 찾아 챙기는 이기주의는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 비판보다는 셀러리맨들의 꿈이었던 것이다. 당장의 11.2% 인상 받는다면 연 6백만원 정도의 봉급이 증가하겠지만 그만큼 수천 아니 수만명의 서민들은 기름값올라 걸어다니거나 버스를 타고 다니게 될 것이고, 물론 일반 대중들의 곱지않은 시선또한 받게 될 것이다. 우리 옛말에 흉년에는 아궁이에 불때는것도 신중히 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이웃집이 가난해서 조석으로 끼니를 못 잇으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경거망동 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너무나 이기주의적인 LG정유노조원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까한다.....
인생 그렇게 자기만을 위해 살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