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도 다가오고...
연말이 오면 송년회다 뭐다 해서 빠질 수 없는 술자리가 러쉬를 이루지...
다같이 모여서 거나하게 술한잔 하고 나면
노래가 땡기지 않아?
그래서 꼭 2차로 노래방을 가곤하지...
그런데 노래방 가면 이런 인간들 꼭 있는 거 같아...
댄스곡으로 신나게 분위기 띄워났는데... 찬물 끼얹는 사람들...
그 가라앉은 어색한 분위기 어쩔 거냐고~
괜히 얌전히 잘 앉아서 놀고 있는 사람 불러내서 뻘쭘하게 앞에 세워놓고
뭔가를 보여주길 강요하는 사람들...뭘 해야한다는 압박감 ㅠ.ㅠ
노래 안하겠다고 안하겠다고 하는 걸 억지로 노래 시켜놓고서
노래 듣지도 않고
언제 노래 시켰냐는 듯 노래방 책 뒤적거리는 사람들...
노래하는데 불안하게 리모콘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사람들...
그러나 취소를 눌러서 노래 급정지되면 얼마나 뻘쭘한지....
다가오는 연말연시!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도 생각해가면서 예의 바르게 놀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