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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 병일까요??

believe |2004.07.24 03:09
조회 483 |추천 0

그남자.....제가 사생활 침해했다구...4년이란 세월앞에 떠났네요...

그리구 다시 그남자의 바뀐비번을 알아냈구요...너무나두 쉬웠어요...

저의 집착이구 병인가요?

그러더군요...짜증난다구...병이라구...이게 저의 병이래요...

그런가 싶기두 하구...

네이트 들어가서 오빠가 보낸 문자를 보면 마니 달라질려구 하죠...

전에는 안쓰던 말투로...

파리의 연인 보지두 않았을텐데...

21살보구 애기야~~그러더군요...

그것두 잠시지...어르신이라구 자기를 어르신이라구...

오빠가 29이건든요...

언제부턴가 그랬죠...

나이가 들수록 더 어린사람을 갈망하더군요...

그건...자신이 나이가 많아지니까...그런건지...

오빠랑 만난지 4년이 다되가는 지금이네요...

첨엔 우리집의 반대로 오빠와 저 마니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인즉 저는 오빠에게 잘해주구 싶어서...투정두 안부리구...나름대로?

아니 오빠두 좋아했죠...

당연 자신을 더 아껴주구 생각해 주는데 안좋아할사람 어딨겠어요...

그러다가...1년이 지나...알바하면서..저보다 2살어린..애를 만나더군요...

지금..전 26이랍니다...

그애와두...몇개월 만나다가...힘들때면 절 찾아오곤 했었죠...1년을 만나고 헤어진 그 담해 1월에...

내가 그립다구...투정두 안부리던 내가 그립다구 하면서요...

그렇게 그리움으로 저에게 왔었죠..

그렇게 100일정도 만나다...5월쯤 돼서는...다시 그애에게루..가더군요...

제가 오빨 가끔 찾아갔었죠...

그때마다 오빠두 절 만나줬구요... 그리구 오빠두 절 찾아왔었죠...그땐 힘들었을때일꺼에요..

그렇게 되면 자연 그애와두..마니 다투게 되겠죠...

그래서 인즉 폰번두 바꾼다구 하더군요...그애가 닥달했겠죠...

바꾸고 3주쯤 있다가는 저나가 왔었죠...

오빠에게서...그렇게 연락하다...

오빠와 다시 만나게 됐죠...오빠집에서는 저보구 오빠 힘들게 하지 말라구...

우리 ?? 한테 연락하지 말라구...누나가 그러더군요...

그렇게 오빠 졸업식전까진 연락을 안했죠...

그러다..졸업식 며칠전에 오빠를 찾아갔죠...

그날밤 그애에게서 저나가 왔는데...제가 받았죠...

당연히 일이 생겼죠...그리구 오빠 졸업식은 보지두 못하구..다른 곳에 여행을 갔었죠...

그러다...일을 하기 시작했어요...그리구..오빠에게 연락을 하게 됐구요...

오빠...힘들어 하더군요...공부도 그렇고..여러가지로...

오빠 축제기간 첫날 저나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애가 찾아온다구...그래두..화가 나서 저나를 했었죠...

당연 그애가 받구..통화를 했었죠..그러다 저나기는 부서지고...

바로 오빠 다시 폰을 샀나봐요...그애가 졸라서 샀다고..하더군요...

폰번은 당연 바껴서 전 연락을 두달정도 안했었죠...

그러다 저나기 부서지구 두달쯤 돼서 발신표시제한 저나가 왔어요...

오빠인거 같아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칭구들과 함께 있었는데...망설였어요...

오빠가 그러더군요...어디에 왔다구....우리집 터미널 였어요...

제가 집을 나와 지내구 있었거든요...그리루 오라구...저나기는 끊겼죠..

어디모텔 몇호라구 하구선...끊기더군요...

그래서...그방으루 연결해서 잠시통화를 했었죠...그리구..터미널루 달려갔어요...

바루 가는 버스는 끊겨버렸구...차를 두번 타구 가야했었죠...

전...설렘과 두려움 기대 희망을 안고 오빠에게 그렇게 갔어요...

오빠와 저 잠시 정적을 느꼈죠...5개월만에 보는거라...그전엔..한두달에 한번씩은 만났거든요..

정적이 몇시간...아니 몇십븐 흘렀죠...오빠...저에게 팔을 얹더군요...

일어나보라구..오빠 팔을 펴고 싶다구...그리구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는데...

오빠의 팔베게 였어요...*^^*그렇게 정적을 깨버렸죠...오빠가...

그렇게 다시 만나서...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아니..그애에게서 연락이 자주 왔었죠...

그애에게는 그냥 바람 쐰다구 그랬나봐요...몇달을 만나다...

우리엄마가 제 자취방에 왔었죠...

전..오빠만나구 오빠가 바래다 주러왔었는데..

집에 엄마가 계셨죠...그렇게 오빠와 엄마 다시 부딪혔죠...

그때 그랬어요..저의 엄마가..둘이 정말 좋아하면...안되겠다고..반대하면 안되겠다고...

그래서...오빠와 저 그렇게 힘들게 허락을 받았어요...

그이후로 오빠와전 저의 집에서..함께 했죠...주말마다..만났어요...

하지만..오빠..가끔씩 그애와 통화를 했나보드라구요...

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말이에요...

일년쯤을 그렇게 잘지내왔었죠....

오빠집에 인사는 안갔지만...아신다구 했구요...오빠에게 결혼얘기두 가끔 하셨나봐요...

저두 그렇구 오빠두 빨리 안정적이길 바라는지..결혼을 내년에 졸업하면 바루 하구 싶다구 그러더군요..

결혼얘기가 오갔지마는..오빠와 저..싸웠었죠....

그렇게 몇년을 만나왔는데...넌 오빨 잘모른다구 그러더군요...그애에게두 그랬었데요...

그리구 성격두 안맞는다구 그러구요...

그렇게..3주를 방황하다가..아니죠..그래두 메신저로 얘기두 하구..제게 필요한 자료두 보내주구 그랬죠.

그냥 ..제가 안그러다가 투정두 마니 부리구 오빠말 안들으니까..혼내주려구 하는거 같았어요..

버릇을 고치기 위한..그런것이었겠죠..

그러다가 아무말없이 우리집에 오더군요...그렇게 만나다가...

오빠가...지난달엔..3주정도 우리집에서 푸~~욱 쉬다가 갔죠...

오빠..집에는 아무말두 않구...학교에두...아무말 않구..

제작년 저에게 오빠에게 연락하지 말라던 오빠 누나가 제게 저나가 왔었죠...

??어딨는지 아냐고...오빠 마니 힘들어 하는거 같다구..여행갔다구...그랬죠..

저두 나쁜여자인듯...그래두 오빠와 연락은 되니까 걱정마시라구...바람쐬구 학교 돌아간다구...

그렇게 하구 오빠 몇일 더 있다가는 학교엘 돌아갔죠...

바쁜일두 있구해서 오빠 마니 힘들어 하는거 같았죠...

그러다..오빠 해외며칠 다녀왔었죠...

돌아오는날 새벽에 지금과 같은 일이 생겼죠..

오빠 멜이 궁금하더라구요...그래서 들어가 봤는데...그애에게서 왔더군요..

어디 안궁금한 사람있을까요?

그냥 읽구 지웠음 됐을텐데...저나를 했었죠..그애에게...

통화를 하면서 그러더군요...오빠 말만 믿었다구...하지만 아닌것두 있었다구...

저만 오빠를 찾아갔던건 아니구..오빠두 나를 찾아왔었다구...그애에게 바람쐬러 간다구 하구서

제게 그렇게 왔었죠...오빠는...하지만.....오빤 그애걱정을 했었죠..

힘들어 하는애한테 왜 연락했냐구...

그럼..제가 멜만 보구 그애 한테 저나안했으면...오빠 지금..이러지 않았을까요?

단순히 사생활 침해만 했다면...이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요?

그애에게 저나했던게 잘못이었나봐요....오빠는 그애 힘들다구 제게 걱정을 얘기하는데...

제가 제무덤을 판건가요?

그멜속엔...오빠가 그랬더군요..제가 투정부리구 싸웠을때...그애에게 저나를 했더군요...

오빠집에두 같이갔었으니..집에서 그애얘길 물었겠죠...

그래서 어버이날..함께 없어서 서운하더라구 그랬데요....오빠가  그애에게..

그리구..오빠 다시 만나면 잘할수 있냐구...시집올수 있냐구...

그냥 만나는게 아니라..결혼얘길..했어요...그래서..전 그애에게 바루 저나 했는지도...

저두 참을성 많다구 생각했는데..아녔어요...

솔직히 오빠에게..멜봤다구..먼저얘기했으면...괜찮았을까요?

그애에게 저나두 하지않구..그냥 멜보구..나중에 그애가 오빠에게 멜봤냐구 물어보기 전에..

멜을 봤었다구..하면..하지만..오빤 자존심있어서..자기가 했던말....에 더화가나서

미안해서? 제게 더화를 냈을꺼에요..머 낀놈이 썽낸다구...

오빠가..먼저 잘못한거니까는...어떻게 제가 멜보기 바루 몇분전에 그애에게서 멜이 도착했는지..

오빠가 먼저 봤더라면..오빠 어땠을까요?미안하다면..다시 그앨 만났을까요?

우리집에까지 그렇게 와서 지냈으면서...엄마두 계셨는데...

멜본건...7월9일 새벽...그앤 오빠에게 말안한다구하더군요...

오빠와 저 사이에 끼어들기 싫다구..힘들기 싫다구...하지만..

그애두..오빠를 잊으려구 했는데..오빠가 연락을 한거니..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두 오빠에게 저나하지 말라고두 안했어요..그랬더니..정말로 해두 되요 그러더군요..

오빠에게서 저나와두..딱잘라 말하라구 하니까..그러면 오빠가 눈치를 챌꺼라구..하면서..

그래놓구 그앤 힘들다구..힘들었다구.오빠에게 하소연 했나봐요...

그렇게 오빠가 알게된게..지난주였죠..오빠가 저나왔는데...전 열심히 칭구랑...얘기중였어요..

키보드 소리 난다구..누구랑 남자랑 얘기하냐구..그러더군요..

그렇다면 왜?그러니까..그럼 그사람한테 가라구 그러더군요....그리군..정말?그러니까..그래 가라구..

그래서 끊자니까는 말이 끊나기 전에 끊더군요...그리구 몇분뒤 그애에게서 저나가 왔나봐요

오빠 고물폰은 꺼졌었죠...제가 오빠 캐치콜을 조회했죠..그애의 폰번이 있더군요...

오빠는 그애와 통화를 했어요..커플요금였는데..저말구 다른사람과 몇분 몇십분씩 하진 않았거든요..

솔직히 오빠가 타사로 번호이동만 안했다면 탄로났을껀데...

이게 저의 병인가요? 정말 저두 미치겠어요...

아무튼..그애가 오빠에게 하소연 하구 그러니까..오빠두 짜증났나봐요..

그래서 며칠전아침에 저나가왔더군요...

너와나 그애 모두 이젠 끝내자구.....서로 각자의 길 가자구...그애에게두 말했다구..말할꺼라구가 아니라

말했다구....그러다가..네이트들어갔더니...다른사람에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그애가 아닌....알고보니..오빠후배 애인의 칭구였어요...

그애요..오빠..아예 모르는 사람과는 만나기 힘들어해요....

오빠와 후배커플이랑 놀러두 다니구 그랬었는데...그애가 다리를 놓아주다니...

오빤...그렇네요...칭구들이...어린사람만난다구 좋아하더니..

오빠두 8살이나 어린 사람을 새롭게 만나네요...

오빠 안지도 일주일도 안됐을 21에게 애기야~~라고 하구..참 우스웠어요...

그리구...오늘 그애를 만나러 갔나봐요...오늘 첫만남일까요?

암튼 술자리를 마련해서 그21살을 만나러 갔어요....

오빠...정말 알수없는 사람이에요...

저두 그랬지만...전 오빠 땜에 힘들었지만....

오빤..자신의 상황이 힘들때면 절 찾아왔어요....그렇게...그때면 저도 오빠를 잊지 못햇으니까는..

다시 만난거구요...

님들~~~정말...4년의 얘기를 늘어놓으려니 무슨 말인지...하지만..다시 수정은 안할랍니다..

님들~~~~오빠가 저보구 스토커라구 하는데...죄진게 없으면...그런말 할수있을까요?

님들~~~오빠..또 힘들면 돌아올까요?분명 ..21살 그애 오빠가 정말 아껴주구 그러지 않는 이상

힘들꺼에요...오빤...한두달은 잘해주죠...그렇지만..그애두 바라는게 많을꺼구..

글쎄요..오빠 이제껏 받기만 했으니..누군가에게 뭔가 해주고 싶겠죠...

오빠에게 사랑을 준 사람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떠난걸까요?

오빠가 돌아올꺼 같아요...제가 기다리면...아니 다른 사람들두 칭구들두 그래요...

오빤..언젠가 다시 저에게 온다구..그럼..너 그때...또 오빠 받아줄꺼라구..

그럴까요? 전 아직 오빨...기다려요...그러니..오빠의 모든것을 조회하구 싶은지도..이건 변명일까요?

오빠..힘들면 돌아올까요? 오빠..내년에 결혼할꺼라구 하구 싶다구 했는데...

이번에 끝내자구 했을때..다른사람 만날꺼라구..홀로서기라더군요..

그럼..21살 그애는...또  뭐가 되는 걸까요?

그룹은 가족에다 넣어놓구...오빠별명은 홀로서기이면..^^

오빠...말은 그렇게 해두 결혼 쉽게 못할껄요? 아니 안할껄요?

쉽게 하면 상대방은 얼마나 힘들지...바람은 내력이라던데...

그런듯 싶기두 하구여....ㅡ.ㅡ

이렇게 다른사람 만나는 오빠 뒷조사 하구 있는 저두 우습죠?

오빠..돌아올꺼 같은데...전에두..정말 할말 못할말 다해좋구서...제게 왔었어요..

미안해서 였을까요...?하지만..이번엔..제가 잘못했으니...오빠..진절머리난다구 했으니..

안돌아오겠죠? 당장은 아니더라구 돌아와줬으면...싶은데...

엄마한테 죄송스러워요..엄마두 오빠에게 미안해서 잘해줄려구 했는데..

오빠가 이렇게 나오니..엄마가 저보다 더 화가 마니 나셨어요....

정말 엄마를 뭘로 봤는지...오바에게..화두 나두 그렇네요...

오빠 제게 화만났다면 질렸다면 돌아오지 않겠죠?

예전엔 그리움이라두 있었는데...

그저께두 오빠 메신저 들어갔었는데..그러더군요..왜남의 메신저 들어오냐구...

일부러...지켜봤을까요?제가 또 그러는지..안그럼 어떨게 알겠어요? 아니면 네이트온은 다른사람이

접속해있으면..세이처럼 기존접속종료가 나오나요?그런거 아니람..오빠가 일부러..

제가 또 어떻게 하는지 지켜본거구요...아님..칭구컴으로다가..

자질구레하게 궁금한게 많아서...그래서..오빠의 멜도 보게 된걸테구..그애에게 저나두 했을테구..

지금두 오빠 메신저 비번 바뀐아뒤 알아내구..저두 한심하네요..

이게 병이라면 고쳐야죠..아니..오빠에게 따지구 싶네요...

오빠가 내맘 편하게 안해줘서 그렇다구....

예전부터 그랬으면..나 오빠 못만났다구..

오빤..익숙한게 싫으면....자꾸 새로운 뭔가를 찾는다구..

저와 첨 만날때구..100일 넘으니 신기해 하더라구요...오랜만난적 없었다구..하면서..

전 그냥 그저 그래?그럼 난 대단한거네 하구 좋아했었죠..

B형은 바람둥이 맞아요...오빠를 봐서는...다른...B형들님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님들...이렇게 끊맺습니다...

사실 그애와두.3시간 통화했지만...4년동안 별일이 다있었으니까요...

이건 빙산의 일각일뿐...

님들...오빠 돌아올껏두 같은데..하지만....그리 목매달아 기다리진 않으렵니다..

혹시 오빠 안돌아올까봐..겁이 나서요

제가 지금 백조가 아녔데두 오빠가 이랬을까요?

그렇게 파렴치한은 아닌데...돈우려먹는 사람은 아니거든요...그럼...

학생을 만나겠어요..?

암튼..님들...뭐라구 한말씀...부탁두 드리구 싶네요..

힘들게 읽으신것두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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