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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제대한지 어느덧 46일..^^

미야^^* |2004.07.24 12:07
조회 763 |추천 0

안녕하세요?^^ 울곰신 여러분들 잘지내신가요?

 

제대할때 여기 글남겼었는데..ㅋㅋ 말년휴가 나왔을떄두요..ㅎㅎ

 

앤이 제대한지 어느덧 한달이 넘어 두달이 가까워지고 있네여..^^

 

참 빠른것 같기두 하구..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기두 하구요.. 보고 싶을때 저나하구..

 

만나구..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이렇게 하니까 제대한걸 실감 하겠드라구요..^^

 

남친은 제대한고 2주뒤부터 알바를 하구요.. 야간겜방알바라서 마니 피곤한데두

 

저한테 힘든 내색 안하네여.. 저랑 일하는 시간이 완전 반대라서 저 일 마치고

 

만나게 되면 마니 피곤할텐데..

 

곰신을 벗어났는데두 아직 길가에 군인들만 봐도 눈돌아가구.. 가슴이 찡 ..ㅠㅠ

 

2년 2개월동안 서로를 그리워하며 지냈던 시간들이 저희 사랑을 더 돈독히 해주었던것 같아요...

 

떨어져 있음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그리움과.. 보고픔과.. 휴가 나올때의 기쁨들..

 

군대안갔으면 그런거 못 느껴보잖아요.. 이런 느낌들을 느낄수 있는 우리 곰신들은 어쩌면

 

 다른사람보다 행운일수도 있어여..^^

 

군대 갔다오면 남자가 여자 보는 눈이 달라진다.. 여자칭구 찬다 고들 하는데..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다 그런거 아니예여.. 남친을 사랑하는 만큼 믿어주세요..^^

 

사랑은 믿음이랍니다..ㅎㅎ

 

여러분들이 남친을 사랑하는 만큼 여러분들의 남친도 여러분들을 사랑한답니당.. ^^*

 

기다림에 흔들리는 님들이 있으시다면 잠깐 방황하시고(?) 남친께 꼭 돌아와주세요..^^

 

남친을 정말 사랑한다면요..^^* 저희 사귄지도 벌써 1133이네요.. 제대하고 나서 2틀에

 

한번씩은 보는데도 오히려 군대에 있을때보다 더 보고 싶네요..^^* 님들 이쁜 기다림 하시구요^^

 

힘내세요~ 홧팅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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