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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심적인 교통사고 가해자

심우현 |2004.07.25 09:54
조회 682 |추천 0

맨날 게시판에 들어 와서 글만 읽다가 오늘은 이렇게 글을 남기네여

어제 황당한 경우를 당했습니다.

사실 어제 아침이 외할아버님 발인이었거든여

그레서 성당가서 미사보구 누나네 식구들 태워주구 회사갈라구 하는데

앞에주차되있던 산타페 승용차가 후진을 하더라구여

그래서 가만히 서있었져

근데 이넘이 갑자기 쿵하더니 내차의 앞범퍼를 받더라구여

내려서 봤더니 범퍼가 밀려서 해드램프랑 쪼매 마니 벌어졌더라구여

긁히기두 하구 찌그러지기두 하구

암튼 내려서 그쪽 운전자분에게 이거 어떻게 하실꺼에여 하구 물어봤더니 아 물어들여야져 하더라구여

그래서 출근도 못하고 집근처 대우자동차 정비공업사루 갔습니다.

참고적으로 사고난 장소는 면목동성당내 주차장이구여, 난 부천에 삽니다.

그랬더니 범퍼를 갈아야 된다고 견적이 35만정도 나온다구 글더구여

그래서 사고 운전자한테 견적 내용을 전화를 했더만

막짜증을 내면서 귀찮게 하지 말고 100만원이든 천만원이든 물어준다고 귀찮게 하지 말고

지금은 운전중이니까 계좌번호나 불러달라고

암튼 거기 까진 참고 알았다고 1시간 후에 전화 하겠다고

그래서 한두시간후에 전화했더만 이사람이 말을 바꾸더군여

넘 많이 나온게 아니냐고 범퍼 찌그러 지고 밀리고 글구 중고차는 머 사고남 50:50이라나

제차 이제 산지 13개웠됬음다 10년 넘은 차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암튼 글더만 완전히 사람을 사기꾼 취급을 하더라구여

그래서 일단 정비소로 다시 가서리 갈지 말라고 예기를 하고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더 황당하더군녀 경찰에 신고를 하랍니다.

범퍼를 가는건 인정을 못한다고 누가 잘못했는지 판결나야지 하겠다고

글구 보험도 처리 못하겠다고

에거 이사람 성당다닌다고 계속예기를 하면서 사람은 완전 사기꾼 취급하고

그래서 하도 열받아서리 어제 신고했슴다.............왠만함 안할라구 했는데

이럴땐 어케해야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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