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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위에 중공업 다니시는분...

울산 |2004.07.25 14:11
조회 136 |추천 0

제 가 아는 사람도 중공업에서 일하거든요.

그말 다 사실입니다.

정말 더운날은 철판에 계란깨면 후라이 되죠...^^

그리고 정말로 사상자도 많이 나는 편입니다.

워낙이 일이 노가다 스타일로 진행되니까...ㅡ_ㅡ;;;;;;;;;;;

아침 7시까지 출근해서....땀삐질삐질 흘려가면서 일하고

점심한끼하고 1시까지 쉬다가 또 삘삘거리면서 6시쯤 되면

비로소 하루 일과가 끝나죠...

어떻게 잘 아냐면요. ^^ 저도 중공업에서 잠깐 일했거든요...

한 2년 정도 했을껍니다.

아무튼 제가 아는 그분도 지금 30대 중반인데요....

연봉 3000안됩니다.........

자기가 고생해서 그렇게 받는 다는 생각은 좀 참아줬으면 하는데요.

중공업이라는곳....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절반 이상이 정직 아니라는건 아시죠?

그사람들 일하다 다치면....산재도 적용 안되는 사람들 파다합니다.

지난번에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까 허리를 다치셨는데..

보험금 뛴다고 산재 안해준다고 합디다.

그 사람들이 대기업 직원들 때문에 고생하고 대접 못받는건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그렇게 큰 목소리로 말할수 있는걸 분명히 부러워 할겁니다.

월급 5만원 올랐다고 좋아하는 우리형 같은 사람은 말이죠....

태클은 아니구요....그냥 함 끄적거려봤습니다.

아.....연봉 2천만 넘어도 좋을거 같은데....쩝...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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