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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칼텍스노조의 빨갱이 짓들.■.■.■

진보누리[펌] |2004.07.26 17:41
조회 326 |추천 0

그래..파업에 대한 모든 정보가'수구언론의 조작이고 사측의 농간' 이라는 얘기는 그렇다치자.

노조 스스로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배신자의 집이니, 배신자 처벌방법등을 올려놓고 여론의 지지를 바란다는건, 정말 무뇌충수준의 자뻑이었다.

이미 LG노조 파업의 논점은  파업의 정당성이 아닌, 노조의 파업불참자에 대한 무자비한  테러로 옮겨가 버렸다.

<네이버 뉴스게시판>
저런건 노동운동이 아니라, 집단 폭력이잖아. 해도 너무하잖아. 공산당도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저렇게 까지 해야 할 이유는 없잖아. 저 집 가족들 저래서 어떻게 저 집에 계속 살라고 저런짓을 해놨냐? 저건 너무한거라고 생각하지 않냐?  2004-07-25 21:57:36  

LG 정유 노조 게시판을 보니 정말 웃긴 게시판이군.. 빨지산도 아니고 개인 의사는 무조건 배제되고 자기들의 뜻에 거슬리면 무조건 배신자라고 치부하고 집주소 전화번호 이름까지 모두 공개해서 공산당들이나 하던 죽창심판을 하고있으니.. 저런 노조가 제대로된 노조일까..   2004-07-26 01:26:19  

mission_kr 파업에 동참하고 안하고는 개인의사이지..대다수가 파업한다고 해서 꼭 같이 참여해야 한다는 법이 어디에있소. 그러한 글을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문에 붙여놓은 당신들 또는 당신이야 말로 정말 위험하고 생각이 좁은 모자란 아버지요.   2004-07-26 01:18:34  

lee9843 파업 물론 할수 있습니다.자기들을 위해 파업 뭐 할수도 있조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에 바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파업하니 너도 무조건 해라 않하면 배신자다.. 말도 않된는 논리조  2004-07-26 01:16:41  

ateam88 엘지칼텍스 공산당이가..저렇게 개인의 권리를 짓밣아두되나...파업하든안하든 개인의자유인것을 ..그가족들가지 고통받게하는것이정당한가  2004-07-26 00:29:47  


wd824 있을수 없는 일이다 단체가 개인의 자유의사를 탄압한다는 것은 그 무엇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만행이다....다만 철저히 자체 조사를 거쳐 이러한 비인간적 행태의 철저한 규명으로 노조전체의 본 기능을 폄하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2004-07-26 00:28:32  

그럼에도 이 놈의 노조는 무슨 미혼약이라도 들여마셨는지, 헛소리일색이다.


저기요..  님의 글입니다.  
관리자님... 배신자의 집.. 2004-07-25 22:01:23, 조회 : 764, 추천 : 4

관리자님...
저두 엘지노조 가족인데요..
공지사항에 있는 배신자의집..이라는 공지사항은 삭제 시켜주셧으면..합니다..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가장 많이 본 뉴스에 나왔있더군요..노조 홈피에..배신자의 집..논란..이렇게요..

리플 도 아주 많이 올라왔있구요..물론 거 의 안좋은 글로 도배되 있습니다..

그런일로 저의 남편들이나..모든 분들에 고생에 누가 될까..걱정이 됩니다..
물론 저두 그분들이 밉긴 하지만...좀 그렇네여..
발빠른 소식 올리시느라 수고 하시지만..

삭제 해 주셨으면..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이 참 가관이다.

  언론인  님의 글입니다.  
저기요..님... 2004-07-25 22:12:46, 조회 : 356, 추천 : 2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겁니까??
배신자의 집주소를 삭제해달라구요..
배신자를 아는 사람인가 보군요..
정말로 당신이 노조원들을 위한다면 다신 그런말 입에도 담지 마세요..
당신의 안위를 위해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아니꼽다 여기지 마시고, 충언으로 들으세요...


또다른 배신자 응징방법이란걸 한 번 보자.


산개대오  님의 글입니다.  
필독-이후 모대리가 겪을 끔찍한 상황들 2004-07-23 18:50:02, 조회 : 498, 추천 : 1

이후 투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옵니다.

산개투쟁을 마치고 우리 조원들이 조정실을 다시 찾았을 때 불참했던  모대리가 조정실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를 가정해 봅니다.

참으로 난감한 순간입니다. 모대리는 무슨 말을 우리에게 할 수 있을까요?

모대리 울듯 웃을듯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어색하게

어서와.....? 욕봤지.....? 이럴까요? 아니면 뻔뻔스럽게 "지난일은 잊고 다시 잘 지내보자...? 이럴까요?

모대리는 우선 휴가를 10개정도 쓰고 일단 자리를 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모대리가 겪을 끔찍한 상황들을 그려봅시다.

1. 동료들의  응징

그날부터 모대리의 수난시대가 찾아옵니다. 지금까지는 노사관계에 대한 생각이 아무리 다르더라도 모대리는우리의 형님이었고 대접받는 선배였습니다. 크게 마음에 안들지만 커피도 타 드리고 근무가 끝나면 즐겁게 회식도 함께하는 선배 동료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모대리는 동료와 후배 동생들을 배신하고 저혼자 살겠다고 내팽겨친 파렴치한 인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먼저 모대리의 부친이 돌아가셨습니다. 아무도 상가집 문상을 가지않습니다. 부문장과 팀장이 팀원들에게 사정을 하지만 매몰차게 거절합니다. 하는 수 없이 관리자 몇명만이 파리만 날리는 상가집을 지켰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조정실 식당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조원중 하나가 같이 밥 못먹어 하면서 밖으로 도시락을 갖고 나가니까나머지 조합원들이 도시락을 들고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모대리는 모래알 같은 밥을 씹으며 자신을 비관합니다.

연말회식을 했습니다. 팀원들이 모대리와 가족이 참석하지 않는 조건으로 연말회식을 하자는 의견을 냅니다. 끔찍한 상황입니다.

어느 날씨 좋은 어느날 팀 상조회를 합니다. 모대리는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모대리가 나타나기만 하면 팀원들이 모여서 웅성거리다 가 집으로 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출퇴근시 인사를 받아 본 적도 업습니다. 경멸과 멸시의 눈초리 뿐...일을 시켜도 후배들의 야멸찬 반항만 기다립니다.할 수 없이 자기가 밸브를 열러 갑니다.

계기 1팀 조합원이 한일기전 사람과 일하러 왔습니다. 무슨 일을 시켰더니 쪼려보고는 침을 탁 뱉더니 그냥 가버립니다.모대리는 부서를 옮겨줄 것을 팀장에게 사정을 해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습니다. 다른 팀에서 죽어도 못받겟다고 말입니다.

 하는 수 없이 모대리는 구조조정 1순위인 O/H라도 자리를 옮겨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릅니다.  

  

2.참여자 가족들의 모대리 가족들에 대한 응징

 가장 모대리를 슬프게 한 것이 가족들에 대한 응징입니다. 어느날 밤 누군가 모대리의 대문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배신자라고 쓰고는 달아났습니다. 참다못한 부인은 정신치료 다니러   며칠째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집안엔 아이들이 아빠를 원망하며 울부짓습니다.학교에서 왕따당했다고...

부인은 사택을 떠나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자고 보채고 아이들은 친구도 잃고 부모를 원망하며 학교를 전학시켜 달라고 보챕니다.

  3.노동조합과 회사의 응징

노동조합이 불참자와 이탈자를 구조조정 하여 정리해고 하는 조건으로 임금을 동결하고 노사평화선언까지도 감수했습니다.회사로서도 이들이 동료를 배신한 만큼 앞으로 회사에서도 노무관리도 하지 못하고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할 사람들로 생각하고 정리하기로 결정합니다.모대리는 그동안 노조에서 투쟁하여 임금을 많이 올려줘 특히나 고임금이라 회사도 부담스럽던 차였습니다.

1년이 지난 어느 가을날 노사화합 운동회가 열린 뒷날 부문장이  모대리를 부르더니 고생했으니 좀 쉬라고 하면서 몇년뒤 노조가 파업하면 퇴직사우 대체인력으로 꼼 참여해달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특별히 명퇴금에 위로금까지 얹어주는 친절함을 보이면서 말입니다.  



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동료들이 기다리는 파업의 현장으로 떠나십시오. 모대리님!



......C8. 이거 참 대단한 집단이다. 혹시 조폭이 아닐까 생각된다.

심심하면 직접 게시판가서 읽어보도록하자

http://lgoil.or.kr/zboard/zboard.php?id=familyboard&page=3&page_num=20&category=&sn=off&ss=on&sc=on&keyword=배신자&prev_no=3679&sn1=&divpage=1&select_arrange=headnum&desc=asc


이런 방식으로 백날 투쟁해봤자 누가 지지해줄까.

왜 보통사람들이 과거에 파업에 대해 보이던 무관심, 또는 암묵적 동조를 저버리고 노조에 대해, 특히 대기업노조에 대해 증오를 보이는지 민주노총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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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생각

lgoil.or.kr 가봤는데, 파업 동참 안하면 배신자 취급받고, 신상및 전화번호 공개하고, 입을 열어 똥을 처넣어서 정의를 보여준다느니.

빨갱이중에 쌍빨갱이새끼들 논리.

사측은 이번 기회에 다 자르고 사원 새로 뽑읍시다.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우수한 인력이 일자리가 없어서 헤메이고 있는 이 때에..!

개자식들이네요, 이거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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