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 후회환들 무슨 소용있겠냐만은...
어린시절 젊은날 그저 친구들하고 노는게 마냥마냥 좋아서..
전문대 졸업하고 거의 쉼없이 일했는데..모은게 없습니다..
후반들어 좀 정신차리고 정말 쬐끔...ㅜㅜ 적금붓던거
사업 부도로 아빠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시는 바람에 병원비며...생활비로..쓰느라 땡전한푼 남긴게 없습니다..
그후로 실질직인 가장의 노릇을 해야하는 관계로 생활비로 쓰는데..
알뜰살뜰 살림하실 엄마두 안계시기때문에 대충대충 하나보니 새는 데가 많은거 같구요..
이제 몇일후면 31인데..결혼자금으로 쓸돈도 없어..막막하기만 합니다..
통장정리를 해보면 늘 수입보다 지출이 3~40정도 많아서 머리아픕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 급여가 고정급이 아니라 플랜을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핑계이겠지만 무리했다가 중도에 포기할까봐.....쩝..
급여가...130~250정도입니다...보통 평균...180정도라 해야할까?? 매달 틀리기때문에 평균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요즘은 좀 무너지는 추세니 150정도로 하겠습니다..
급여:150만
대출이자(아빠부탁으로 2천만원 대출받아 이자만 상환중임):약15만
아빠보험:10만
내보험:약13만원
적금(이자율이 높아 상호저축에 들구있습니다):50만
->1년 만기하여 400묶어두고 다시 3개월째
펀드(삼성계열만 투자한다는 국민은행 상품):10만
->요건 내년 가을쯤 해약해서 동생 결혼비에 보탤예정.3회 불입
핸드폰 요금(업무특성상 핸을 많이 사용함):7만~10만
의료보험비(당월분과 연체분 2달치를 9개월정도 더 내야합니다)-약15만원
공과금(수도,전기,도시가스,인터넷,유선정도 자동이체중)-16만원
->겨울이라 난방비..--;;...계절에 따라 틀림..
요기까지만 계산함 얼추 137만원정도 나옵니다
급여 150계산함 13만원남죠..
집에 장봐놓고 점심이며 교통비며 하면 부족합니다.
카드로 생활하게 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전재산은 50씩 1년부어 만기되어 600정도 받은것중
200은 통장에 넣어두고 조금씩 쓰는 중이고
400 묶어둔게 전부입니다..
전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