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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가정이 파멸로

위기의 남자 |2004.07.27 14:13
조회 2,282 |추천 0

요즘엔 잠도 안오고 살도 많이 파지는 것 같네요. 제 가정을 파멸로 끝내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무척 마음이 괴롭네요. 초등6학년의 소중한 딸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나 아파....

한때는 단란한 가정 이었지요.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아이엄마의 고집에 못이겨 더 잘 살아 보려고친정집 옆 으로(부산)이사를 갔지요. 그런데 이사를 가자 마자 직장을 그만두고 방탕한 생활을 하기 시작 하드군요. 돈 많이 못벌어 준다는 것이 원인 이라네요. 자기는 돈 벼락 맞는게 소원이라나요.

왕복 3시간 차에 시달려 귀가하면 아이 엄마도 없고 아이는 친정집에 두고 밥도 재대로 없고 전화하면

친정집에 가서 먹어라네요. 자기는 밖에서 남친이랑 맛있는 것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는 동안 딸아이와

저는 힘들고 괴로운 생활을 했죠. 쌀 한 포대면 6개월에서 1년을 먹었지요. 아침은 안먹고 출근하고 저녁은 일주일에 집에서 두번 먹으면 많이 먹었지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그 부정한 행위는 계속되더군요. 여자들의 스트레스 두통 (집사람이 두통이 심함) 그런걸로 이해하고 가정에 원상복귀 하겠지 하며

참고 살아 온지가 3년이 지났습니다. 그런걸로 인해서 부부 싸움도 많이 햇지요 이혼도 많이 생각해 보았지요 물론 부인이 그러는데는 남편한테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고 반문 하시겠지요. 결혼한 남녀중 문제 없다고 말할수 있는 분이 몇분이나 되겠어요 소소한 문제는 다 있죠 물론 이혼의 사유는 아니지요. 전 직장생활을 현재 15년 (한직장)다니고 있고 수입은 월2백플러스 정도.매우 가정적이고 자상한 편이지요 물론 뿔뚝 성질도 있지요. 이런 가정생활로

또한 30대 후반의 건강한 남자가 부부관계도 부인하고 마음대로 못한다면 이해 하겠지요.

물론 자기는 밖에서 해소 하겠지요.

 

그래서 전 참다 못해 주위 위성 도시로 이사를 했지요. 이유는 아시겠지요?

여기에 이사온지도 3년이네요  합하면 6년이란 세월이네요 저도 노력은 많이 했지요  가정을 위해서.....

그러나 일시적인 외도가 아니라 병적인 외도라는것이 한가지씩 알아지게 되더군요.

그것도 다 제가 못난 탓으로 돌리고 제 자신을 많이 위로 했지요

불교에서 현재 내가 사는 모습을 보면 전생을 알수있고 미래를 알고 싶으면 지금 현재 너의 모습을 보라는 말도 있지요 그래서 제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서 라고 제 탓으로 돌렸지요.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불교법사대학에 등록하여 부처님의 진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 엄마도 지난 세월을 부처님전에  참회하고 법사대학에 등록을 시켜 공부를 하던중 2개월만에 자퇴를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 엄마가 자기의 부정한 행위들을 제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나 많이 노출 되어버려

이제 제혼자 감당하고 수습하기에는 너무나 멀리 와 버린 것입니다.

아이엄마 땜에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는 경험자 밖에는 모르실것입니다.

 

오는인연 막지말고 가는인연 잡지말라는 말이 있듯이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라고 했지요.

나는 도둑질을 해서 내 가족 배불리 먹이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라고...

그런데 가고는 싶은데 그냥가기가 억울한지 제산(직장생활자 무슨재산)의 절반을 가지려고 그 남친과 악날하게 술수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제 주위 사람들이 알아버린 것입니다. 물론 저한텐 아무런 문제도 없지요.

법구경에 죄를 짓고 사는 사람도 그 죄가 무르익기 전에는 잘 먹고 잘 살수는 있으나 그 죄가 무르익으면 반드시 그 죄 값을 받아야 하느니라 .....

그래서 이젠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 두 중생들을 하늘에 심판으로 벌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확실한 증거와 물증을 잡아서 벌을 줄수 있을런지 경험자님들께서 도움을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 마누라 하나 못다루는 놈이라 욕해도 좋습니다.

두서없이 올려서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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