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가 여친소 포스터를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때는 입사후 얼마 되지 않았을때....
입사동기들끼리 오랜만에 만나 점심식사를 하고
부른 배를 잡고 쪼르르륵 걸어오는데 갑자기 어느 한놈이.
"야 니들 그거 알어? 울 원에 전지현 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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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저 얼마나 놀랍고도 흥분되는 말입니까![]()
어느 동이냐? 어딨냐? 이름이 모냐? 남자동기들은 난리가 났고,
의외로 여자동기들도 관심을 갖더군요...
"다른건 다 모르고 이름이 왕지현(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 이래"
오호... 이거 흥미진진한데...![]()
우찌우찌 원내 컴퓨터로 이용해서 어느 동, 어느 부서, 어느 팀인지 알아냈지요...
그 팀 파티션을 사알짝 지나면서 스을쩍 봤는데;;;;;;
아...진짜 전지현 입니다...머릿결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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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기.... 몇대 패주고 싶었습니다...-_-
우리 원내 전지현이 아니라... 자기 만의 전지현이었던 것이죠
욕이란 욕은 다 해주고...니나 잘해봐라...그러곤 일단락 되었던...ㅎㅎㅎㅎ
아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 파티션 옆에.... 사무원님 한분이... 김태희 닮았떤데...
그분 역시...나만의 김태희 인가??
더운데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