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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판 씨받이 사건 - 무정자증이 웬수

웃기냐 |2006.12.26 11:57
조회 7,721 |추천 0

현대판 씨받이 사기 사건도 황당한 사건에 뽑혔다.

 

노래방 도우미로 지내던 A씨는 애인과의 성관계 후 임신사실을 안 후 이를 이용해 돈을 벌 목적을 세웠다.

A씨는 자식이 없어 고민하는 부농인 B씨에게 접근,아이를 낳아주겠다며 돈을 요구했다.

A씨와 A씨의 양부모는 2005년 4월 A씨의 배가 불러오자 피해자에게 “피의자가 배가 부른 채로 노래방 카운터에서

일하고 있으니 혼자 먹고 살 수 있게 가게를 차려 달라”고 요구하고 B씨가 “지금은 농번기로 돈이 없으니

가을걷이 후에 가게를 차려주겠다”라고 하자 “그럼 지금 당장 애를 떼겠다”고 협박을 하기도 했다.

 

결국 B씨는 소유의 부동산을 담보로 맡기고 3000만원을 받아 A씨에게 제공하는 등

7회에 걸쳐 4700여만원을 건네줬다. B씨는 A씨가 임신 6개월째에 갑자기 낙태한 점을 의심해

자신의 무정자증 여부를 검사한바 자신이 무정자증임이 확인돼 A씨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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