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남친은 경상도 남자 입니다. 그것도 바닷가 앞...시골사람입니다.
이번 휴가로 인해 생긴 고민을 글로 올렸었는데요...여지없이 다툼이 있었기에...다시한번 글 올립니다.
제 남친이 그러는데...경상도 여자들이 순종적이라네요...
전 인천입니다만...여기 사람들과는 다르대요...
휴가를 부모님과 보낸다기에...제가 그럼 내휴가는 뭐가 되냐고 그랬더니..버럭 화를 내면서...너한테 정떨어진다..이러더군요..
정말 경상도 여자들은 남친 부모님과 휴가를 함께 한다고해도...그냥 흔쾌히 승낙을 하나요?? 여기사람들하고 정말 다른가요? 사실...전 좀 불만이거든요..불편한것도 불편한거구요...결혼한것도 아니잖아요...
벌써부터 유난을 떤다고 생각이 들긴 해요...그래도 전 승낙을 하긴 했었는데...
제남친은 말끝마다 항상 자기네 동네랑 비교를 하네요...
제가 잘못된 건가요...세상에 수많은 남자들이 있지만..제생각엔 제남친이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것만 같습니다.
경상도 여인분들...님들 남친이 그쪽 부모님하고 며칠 보내자 하면...정말 한번에 기분좋게 오케이 하시는지요...그리고 그게 도리라고 당연하게 생각을 하시나요?? 제남친이 너무 보수적인것 같아요...아무래도 부모님이 원해서 그러는것 같은데...저의 사고방식이라면..당연히 연애때고...남친이 유들유들하게 부모님 기분 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잘 타협도 하고 처신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럼...리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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