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즐겨보는 드라마 중에 나온 대사입니다.
여자들은 백번 잘하다가 한 번 못하면 죽일 놈 취급하면서
백번 못하다가 한 번 잘하는 놈한테는 맥을 못 춘다고....
이 대사 들으면서 공감이 되더라구요...
항상 잘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좀 서운하게 하면 어찌나 섭섭하고 미워지는지...
그리고 평상시에 틱틱대고 무뚝뚝한 사람이 한 번 다정하게 굴며 어찌나 고맙고 감동스러운지...
아마 사람에 대한 기대치때문이지 싶은데...
왜 원래 잘하는 사람들한테는 기대치가 이미 높아진 수준에 있기 때문에 그 기대치에서
조금만 못해도 왕창 서운하게 느껴지고
잘 못하는 사람한테는 워낙 기대치가 바닥이어서 조금만 잘해도 크게 다가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저는 백번 잘하는 사람을 고를랍니다...
고를려고 노력해야죠....
어쩌다 한 번에 맥을 못 추지 않도록...평상시에 저한테 잘하는 사람을 고를랍니다...
뭐 거한걸 바라는게 아니라 살갑게 잘 챙겨주는 사람 고를랍니다.
무뚝뚝한 건 싫어 ㅠ.ㅠ
지금까지 여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는데...
남자분들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 궁금하네요...
진짜 여자들이 이런다고 느낄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