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씨, 당신이 이겨낸다면 나보다 어린 당신을 존경하겠다.
가만있기에는... 이세상에는 덜떨어진 인간 말종들이 많나보다.
생각은 틀릴 수 있다.
그러나, 이세상에 그렇게 나쁜놈들 세상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
당신의 실수를 안타깝게 여기는 사람들이 엄청 더 많을 것이다.
이겨내라. 금년만 울고, 내년부터는 다시 밝은 모습으로 당신이 하고자하는일에 충실해라.
첫번째로...휘성 말이 맞다. 언론은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한 여자의 자존심을 뭉개었다.
사진기자가 모자이크 처리안하고 송부한 것은 솔직히 사형감이다. 그런 쉐이는 끝장을 봐야 한다.
기자의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그 기자는 매장시켜야한다.
그리고, 더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은 그 기자를 옹호하는 기사를 쓴 연합뉴스 기자다.
우리나라 여론을 리드하는 기자가 휘성말이 사회물의를 일으켰다는 논지의 기사를 쓰는 현실.
휘성이 자기 홈페이지에 쓴글을 기사화한 것도 기자, 그걸 물의라고 표현하는 것도 기자. 솔직히 봐라. 인터넷에서..
기자 양반, 좀 뜨끔하지않냐. 공익성은 연애인에게만 요구하지말고, 기자 당신네들부터 도덕성, 공익성을
좀 지켰으면 좋겠다.
'알 권리'를 이용해서 기자들끼리 서로 지켜주는 그 수호천사 정신,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이다.
둘째, 당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서 이겨낸 선배 연애인들 많다. 기억하나?
이윤미도 가수 그룹 데뷔때 당신과 똑같은 상태로 동영상이 유포되었던거. 그 친구도 이겨냈다.
그외에 몰카 유출된 연애인들도 있고. 이게 위로가 되지않는다.
그러나, 남규리 당신은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왔고, 앞으로 해야한다.
당신은 이상한 놈들의 쓰레기같은 태도에 신경쓰지마라.
밝은 모습으로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서서 당신의 꿈을 계속 이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