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34이네요.
제가하고 있는 일은 유리만드는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하기싫지만 12년간 배울 일이고 이제는 이일말고
다른걸 해야겠다는 생각도 못합니다. 사실....
월받은 월급은 130만원입니다. 정말 적죠!!
이게 3디업종의 현실입니다.
아버지가 진 빛때문에 돈을 갚는데도 7년이 걸렸습니다.
4년전부터 50만원씩 적금하고 나머지는 생활비와 부모님께
드리는돈,방값 그리고 세금등으로 나갑니다.
가끔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저보다 힘든 일을 하는친구가
없기때문에 부럽기도하고 커가는 애들얘기를 하면 참 저도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좀더 이윤을 남길수는 없을까요.
나이도 나이다보니, 결혼도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