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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사건-스스로 '프로'로서의자각이 없었다.

전씨야팬 |2006.12.27 19:45
조회 13,409 |추천 0

 

 

음, 일단 이건 이 사건 전만해도 씨야의 팬이었던-정확히 말하면 SG 등 GM기획의 가수들을 좋아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먼저 이 사건이 자작극인지 아니면, 실수인지 아직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자작극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

 

 

아무리 인기에 목매는 가수들이라고는 하지만

 

 

대놓고 가슴을 드러내놓은 것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는 일이다.

 

 

더구나 콘서트 상황. 잘못하면 콘서트 자체가 취소될수도 있어 막대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는 일이다.

 

 

즉 일부러 대놓고 벌인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잘못이 기자들과 네트즌에게만 있느냐하면 그것은 아리라고 본다.

 

 

빅4라는 큰 무대에서 이런 상황이 충분히 예견될수 있는 복장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가수를 무대에 올린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설사 가수 본인가 아닌 코디가 복장을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전문지식이 부족했다고 하더라도 가수 본인이 복장의 확인을 안했다는 것은 

 

 

'프로'로서 자각이 부족한 지극히 '아마추어'같은 자세였다.

 

 

춤이 격렬하니 좀 확인해달라는 말 한마디만 코디에게 했다면 이런 사건은 막을 수 있었다.

 

 

만약 제작자가 좀 더 색시한 컨셉을 보여주기 위해 강요했더라도 '프로'라면 스스로를 관리할줄 알아야 했다.

 

 

하지만 남규리 양은 스스로를 관리하지 않았고 타인에게 의지했고,

 

 

그것은 '프로'로서의 자각을 전혀 하지 못햇다는 것을 의미한다.

 

 

콘서트에서 노래를 끝까지 불렀다고 '프로'가 아니다.

 

 

물론, 가수에게 노래가 가장 중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프로'로서의 자각이다.

 

 

과거 한번 '백댄서 실신' 사건에 이번 사건까지, 난 씨야의 이런 부족한 프로의식에 실망감을 금치 못한다.

 

 

앞으로는 '프로'로서 조금은 자각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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