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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or 룸싸롱 장사하는 남편있나영?

새댁 |2004.08.03 16:22
조회 22,491 |추천 0

저의신랑은 장사를 합니다.. 결혼한진 1년3개월쯤 되었구요..

요즘은 경기가 경기인지라  한가지장사론 못 먹고 산다고 가게를 하나더 오픈한대요..

근데 많고 많은것 중에 하필 룸싸롱을 한다내요..

매일 밤마다 늦고 일찍오는날이 새벽2시임돠~ㅡ.ㅡ

사업을 할려면 접대를 해야한다나..하면서요..

저 맞벌이 해요.. 아침에 출근해야되는데두 신랑올때까지 잠안자고 기다림돠~

힘들지만 미래를 위해서요.. 아기도 갖어야되고 전 좀 건전한(?) 일을 하면서

평범하게 사는게 제 꿈인데..

신랑은 지금 돈 안벌면 나중에 아기낳고 그럼 이런장사 못한다구요, 지금 꼭 해야된다고 해요

결혼하고 바로 지금의 가게 오픈했거든요..

사실 신혼도 없었고 가게때문에 몇달은 집에 들어오지 못했거든요..

넘 힘든데 저보고 또 참아라하네요.. 자기혼자 잘먹고 잘살자는 거 아니라면서..

사실 룸싸롱 가는것도 싫고 술먹는것도 싫고 늦게들어오는것도 싫어 죽겠는데..

룸싸롱을 직접한다니요?

혹시 남편분이 이런일을 해서 가정살림이 순탄하게 평범하게 아기잘 키우면서

사시는 분 계세여?

직업은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맘이 안편해여~

어떡하면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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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안돼|2004.08.04 10:50
룸싸롱을 직접한다면 99.9%가계아가씨랑 눈맞습니다 가게아가씨가 아니더라도 이런게통에 있음 여자가 꼬이게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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