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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순직한 2명의 경찰에게 삼가 명복을............

근무중 순직한 2명의 경찰관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차후에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를 또한 바랍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 국민의 안전을 책임

 

지고 있는 경찰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꼭 필요한 분들 이기에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사고가 일어나면 결국 국민의

 

안전에도 위험이 가해지는 것이니까요...

 

이번에 이 사건으로 범인의 사진이

 

공개적으로 공개되어 인터넷과 방송으로

 

소개되고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하니 얼마 않있으면 잡히겠네요

 

초동수사를 참 잘하셨네요

 

아울러 이 기회로 또다시 총기 사용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나보던데............

 

같은 경찰인 동료가 죽었으니 남에 일이

 

아니겠죠

 

그맘 이해합니다.

 

그렇듯 국민의 목숨도 소중한 것 아니

 

겠습니까?

 

경찰 여러분의 과중한 업무를 모르는바

 

아닙니다.

 

하지만 동료가 순직 했을때 가슴아픈것 같이

 

국민이 목숨을 잃었을때도 그렇게 행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20명이나 아까운 목숨을 잃는

 

일은 없었겠지요?


그 20명이 경찰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어떨까요?


그리고 순직한 경찰분을 살해한 범인이 잡혀


순직한 경찰의 유가족 어느분이


분을 못참고 우산을 들고 범인에게 갑자기

 

달려들었을때 그분을 발로 차는

 

경찰분이 계실까요?

 

또 국민이 순직한 경찰을 보고 뭐 일

 

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산업현장에서 일하다 죽는 사람도

 

부지기 순데 뭘 그렇게 호들갑을 떨어....

 

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경찰분들 섭하시겠죠?

 

국민들도 마찬가집니다.

 

박봉이고 일이 힘들어도 어딜가든 존경받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라고 말하면 다들 정말 훌륭한 아버지를

 

모시고 있구나 하는 말이 나오게 말입니다.

 

경찰 옆에 가면 위압감에 주눅이 드는게 아니라

 

존경하는 마음을 국민이 갖게끔 해주십시요

 

어려운 부탁인가요?

 

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경찰 여러분의 자리가 그런 자리입니다.

 

우리가 과거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건

 

그만큼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자리가 바로 그런 자리입니다.


부디 존경받는 경찰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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