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를 하나 사긴 사야겠는데 ..몇달 쓰다보면 금방 질리더라구요.,
괜히 돈들여서 비싼거 사면 아까울 것 같고..기존의 다이어리 속지는 제마음대로 활용할 수가 없으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만들어서 써볼까 하는 마음에 도전해봤습니당..ㅋ
이런건 첨 만들어본데다가..재료도 집에 있는것들로만 써서 좀 허접해요..^^
준비물: 안쓰는 연습장, 자, 칼, 본드, 겉표지할 종이(두툼한걸로)-전 여행갔다가 산 엽서로 했어요.
연습장을 크기를 맞춰서 칼로 잘랐어요
전에 쓰다 남은 다이어리 속지 크기에 맞춰서 넉넉하게 잘라줍니당~
펀치로 구멍을 슝슝 뚫어주고 끈으로 묶어주었습니다.
아트북 만드는 분들은 여러 방법으로 묶던데..전 그냥 간단하게 묶어버렸어요!!ㅋㅋ
두번정도 짱짱하게 묶어줍니다!!
겉표지로 쓸 엽서예요..속지에 비해 너무 커서 크기를 맞춰서 살짝 잘라주었어요.
속지 두께를 고려해서 칼자국을 내서 저렇게 접어 주었습니다.
겉에서 보면 조그만 책모양 같이 만들려구요.
이뒤 과정은 사진이 없는데 끈묶은 윗부분에 본드를 바르고 만들어놓은 겉표지와 붙여주었어요.
완성~!! 앞면과 뒷면 이에요!!
크기는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크기에요..
생각보다 짱짱하고 다이어리가 아니더라도 메모지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돈이 하나도 안들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