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년 키운 강아지를 잃어 버렸습니다.
복날 그러니까 중복날 7월30일날 엄마가 더우셔서 현관문을 열어 놓은 세에
우리 강아지가 가출을 했습니다..
5년을 아침에 눈뜨구 저녁에 같이 눈감구 하던 저한텐 아들같던 존재 였던
저희 강아지가 집을 나갔어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단지두 붙여 보구 했는데...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라..
집을 찾아 올수있을까요,,?
동물병원다니면서 다니던 길을 알면 올텐데...
잃어버린 강아지가 돌아 온적이 있었나요,,?
하루하루가 힘겨워 보구싶어 눈물만 납니다...
혹시나 해서,
전 상도동 살구요, 까맣색 푸들입니다..이름은 소리구요,,
아무나 잘따라서 누굴 따갔는지....
바보같아서 아무거나 주어먹구,, 지보다 몸집이 작은 강아지를 봐두
도망다니는 그런 바본데..
어디가서 밥은 먹는지...속상해서 하소연만 늘어 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