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썩어빠진 일부 대학교수들..

ego |2006.12.28 17:13
조회 3,774 |추천 0

최근 고려대총장의 논문표절 문제로

대학가 교수들의 논문표절 의혹이 점점 불거지고있다.

제자의 논문을 표절한 것인데,

그의 논문과 저서 10편 이상에서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황당한것은 고려대학교측의 반응이 아닐까한다.

이런저런 어려운 말들로 빙 돌려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들의 논리는 몇가지로 압축된다.

"당연하다"

"원래 그렇다"


어처구니가 없을 수 없다.

왜 대학교에서 컨닝문화가 넘실거리고 컨닝안하면 바보라는

소리까지 듣나 했더니 교수들이 앞장섰기 때문인가보다.


표절논문을 질타하고 질책해야할 같은 대학 교수들은

오히려 총장감싸기에 혈안이라고 한다.


진상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켜서 조사한다고는 하지만,

사건을 어떻게든 덮어두려고 하다가 실패해서

어쩔 수 없이 자충수를 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학교측에서도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다른사람도 아니고 학교 총장이 논문을 배꼈으니..

그것도 국내에서는 명문대로 알아주는 고려대에서 이런일이 발생했으니,

전국의 대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 하락과

대학교수에 대한 불신을 어떻게 뒷감당할지가 걱정이다.


총장측의 반응인 "당연하다", "원래 그렇다" 로 보았을때,

다른 대학교도 당연시 같은 행동을 하고 있으나

적발되지만 않은 상황일 확률이 크지 않을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