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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줄줄 샙니다.

폭풍남아 |2006.12.29 12:12
조회 7,181 |추천 0

안녕하세요!

2007년이면 30이 되는 남자입니다.

어제 망년회를 갔다가 알찬놈들의 재테크 이야기를 듣고 저 자신을

미워하며 밤새 잠을 설쳣습니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영업을 겸하고 있습니다.

새벽 6시에 출근해서 7시40분까지 근무를 하고 월85만원을

받고있는 직장이 있으며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유통업체가 있습니다.

남들은 한시간 삼십분해서 빨간날 다 쉬고 월급 많이 받는다고 생각할찌 몰라도

저, 회사가 시작할때 합류해서 미친듯 2년을 고생해서 떠난다는 저를 너무 고생만 하고

떠나 보내기가 안타까웠던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자리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유통업에서 0~300만원정도 수입이 나옵니다.

유통업이란게 자본의 크기에 따라서 그 수익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없는달은 거의 수입이 없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들어오는 월급 (세금,기타공제금 제외후) 748000원으로

 

카드대금 월45~60만원(모자랄땐 저의 사업장 수입에서 항상 충당합니다.)

보험료 13만원

핸드폰요금 10 만원+-

기타 자동이체(일반전화요금5+-만원,인터넷사용요금3만원)

 

직장에서 들어오는 월급은 기본적인 생활의 유지비로 지출이 됩니다.

요기서도 줄여야 할것을 찾으면 분명히 나올겁니다.

 

 

 

다음은 저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수입을 평균250으로 잡앗을때

 

사무실 임대료 31만원

대출 월30만원 (2월에 끝납니다.)

사무실세금,유지비 월30만원+-

사무실기타비용 10만원+-

아파트관리비,세금 30만원+-

기타 접대비&활동비 나머지금액+

 

위의 사항과 같이 정기적인 예금을 넣는 버릇을 만들지 못해서

항상 입출금통장에 제품사입비와 수입을 함께 묶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적금은 없고 현재 자본금과 수입을 통장을 함께 사용하니

있는게 한정 입니다. 어제 충격을 받아서 오늘 아침부터 뽑아본 결과로

한달에 60~80정도는 예금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더 아껴서 자꾸 모아야죠.

일단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너무 처음부터 많은금액을 삭감하여

예금이나 기타 재테크에 투자 한다면 제가 제 풀에 지쳐서 중도 하차할거 같고

그냥 딱 잡아서 60~80 인데요

요 금액을 어떻게 조리있게 잘 운영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미혼입니다. 내년 1월에 결혼을 하는데 와이프가 저보다 수입은

작은데 돈을 더 영글게 잘 농사를 지어놓았습니다.

와이프가 보기에도 수입은 있는데 적금을 넣지를 못하는 이유를 세밀이 감사(?) 중입니다.

감사에 발각되기전에 좋은 재테크농사에 씨를 뿌렸단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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