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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26세 누구는 5억목표 누구는 5천모으기도 너무힘드네...

보통남자 |2006.12.29 18:47
조회 2,527 |추천 0

 저는 내년이면 26세가 되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군전역후 월100만원(식대포함)들어가 나름데로 열심히 일다니며 2년을 일했습니다 그사이 월급도 조금씩 올라 지금 150정도 받고 있어요 뭐 특별히 대학다닌것도 아니고 특별한 재능도 없이 그냥 몸하나 건강한걸로 회사다니며 겨우겨우 돈 보증금 천만원 모아서월세방 하나 얻었습니다.그러다가 성실하다고 인정 받아서 가까운 분이 와서 일을 도와달라고 해서 직장을 옮겼습니다. 월급은 180 받는 조건으로요..

다른건 없고요..그래서 공격적으로 투자를 생각 했습니다. 들고 있던 적금들을 정리하고 정리라 봤자 얼마 안되는 돈들이죠...모두 펀드에 투자 했습니다. 실적은 모르고 요. 뭐 대충 이렇게 돈을 쓰고 있습니다.

 

 총-180

방세=20

공과금=10

핸드폰=10(할부금 포함)

종신보험=14

청약=10

중국펀드=20

유럽펀드=20

s그룹펀드=10

3억만들기=10

1억만들기=20

부모님용동=10(많이드리고싶지만...)

생활비=나머지 20~30정도

모질라면 카드를 좀 대처해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요번 말일에 너무 많은 결혼식과 행사로 돈이 경조사비로

나가는 바람에 돈을 좀 얻어야 될꺼갔군요..젠장 나는 라면 먹고사는데 경조사비를 내는 제 모습이 얼마나 불쌍하게 보이던지 힘드네요..너무 펀드에 편중 되있다는걸 알지만 은행의 금리로는 결혼비용 마련하기도 힘들거 같아서요.

하고싶은건 많은데 너무 현실은 생각과 틀리고 지금까지 모으돈이라봤자 보증금이고 보이지도 못하고 만져 보지도 못하고 그냥 계좌이체로 계약할때 보고 그냥 숫자가 왔다갔다 하는구나 했습니다.(통장에서)

 아~~돈 모으기도 힘들고 겨울은 왜리이 추운지 답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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