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재택부업, 인터넷부업을 통해 마치 시작하자 마자 큰 돈을 벌 것 처럼 유혹하는 정보가 있다면
그것은 99% 과장된 선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기에 큰 소득을 바란다면 재택부업을 찾지 말고 투자를 하더라도 사업이나 제대로 된 창업아이템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달에는 아이들 과자값, 둘째달에는 집에 부식비 정도, 세째달에는 아이들 교육비, 그리고 4개월 째
집에 생활비 정도 번다 이렇게 목표를 잡고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
둘째. 극초기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정보는 일단 세심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콘텐츠가 부실한 것들이
대게 내세울게 없으니 타이밍으로 사람들을 꼬득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다 이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
대게 그런 사업들은 2달을 채 못 넘깁니다.
극초기가 지나면 찬바람 생쌩 붑니다.
일견 대단한 붐이 일어난 것 같지만 사실은, 전문투잡스(사실 투잡스라기 보다는 줄서기 선수들입니다. )들
자기들 끼리 부산떨며 왔다갔다 돈주고 받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늘 그 얼굴이 그 얼굴이고 새로운 얼굴이 별로 없습니다.
셋째. 따라서 대게의 추천인 제도를 가진 인터넷부업의 경우 인터넷홍보를 떠나 주위 인맥을 타고 두,
세사람 정도를 추천할 수 있는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템인가 아닌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인터넷홍보를 못하는 옆집 김씨, 이씨, 철수엄마, 영희 엄마도 부담없이 참여하여 자기 주위에 두,
세명 정도를 모집할 수 있느냐, 그럴 정도로 대중성이 있는 아이템인가 하는 것이... 롱런을 위한 절대적인
필수요건입니다.
넷째. 인터넷이 무척 넓은 것 같지만 넷상의 투잡정보에 개방적인 사람은 사실은 매우 한정된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처음에는 일찍 정보를 접한 몇사람이 홍보를 주도하여 많은 사람들을 모집할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물반,
고기반이 되며 두달째를 넘기면 넷상에는 모집대상보다 홍보하는 사람, 즉 고기보다 낚시꾼이 더 많아지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오프라인에서 대중성이 없는 아이템은 그래서 두, 세달 온라인 게임으로 확 달아올랐다고 금세 식어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결국 정보를 일찍 접하고 시작한 몇사람 돈벌어 주고 끝나는 것이 대게의 인터넷부업의 현실입니다.
다섯째. 소수의 투잡스들을 제외하곤 인터넷상의 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부업정보에 패쇄적이거나
거부감을 갖고 있는 분들이며 여간해서 홍보글 몇줄에 설득되거나 넘어오는 분들이 아닙니다.
즉, 온라인에 뜬지 두세달 정도가 지나면 이미 온라인상에서 가입할 분들은 어느정도 합류하였다고보고
오프라인 마케팅 체제로 개편해야 합니다.
그런데 부실한 아이템들은 오프라인에서 경쟁력이 없으니 고갈된 온라인에서만 계속 우루루 몰려다니다가
정체되어 버리고 마는 겁니다 .
고기가 낚이지 않는 낚시터는 결국 낚시꾼이 떠날 수 밖에 없는 원리와 같습니다 .
대게의 인터넷 부업들이 이렇게 2~3개월 패턴으로 열기가 현저하게 식어버립니다.
여섯째. 추천인 제도의 사업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아이템이 설명하기 쉽고 시스템이 간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십분, 삼십분 종이에 동그라미 그려가며 한참을 떠들어야 한다면 그 아이템이 아무리
참신하다 해도 추천하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즉, 아이템이 아무리 좋아도 설명이 복잡하고 시스템이 어렵다면 재택부업으로 비추입니다.
길어도 5분이내 설명으로 마무리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시스템이 좋습니다.
일곱째, 아이티상품, 신기술 이런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이런 것이 잘만 만나면 대박으로 갑니다.
그러나 잘만나는 확률이 제가 볼때 희박합니다. 기술이란 게 개발사이클이 갈수록 짧아지고 항상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지금 기술이나 상품은 가치가 떨어지고 뒤로 밀리기 때문에 일반인으로서 시장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