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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을 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콤돌씨 |2007.01.02 12:18
조회 2,741 |추천 0


제 급여 통장 입니다.  한달에 수당은 1.950.000원 급여는 6.440.000원 입니다.

 

어떤 질타가 올라 올지 예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문제는 모아둔 돈이 없다는 것 입니다.

 

우선 집에 융자가 있습니다. 한달에 70만원 정도 나갑니다.

 

그리고 차 활부가 백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앞으로 30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금리는 년 3.1%

 

차량 유지비가 보통 한달에 백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

 

2백만원은 차에 들어가고 1백만원은 융자금이랑 핸드폰비 정도로 나갑니다.

 

나머지는 술마시거나 부모님 용돈....누님 용돈...뭐 이런것들로 나갑니다.

 

저희 집은 제가 고등 학교 졸업후에 저에게 단돈 100원도 준적 없습니다. 군대에서 휴가 나와도

 

군에서 나오는 휴가비로 생활하고 들어 갔습니다.

 

장남이기에 융자는 제가 부담하지만

 

제가 생활비 드려도 싫어 하십니다.

 

가끔 생신이나 명절에 조금 드려야 받으시고 많이 드리면 거절 하십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결혼 자금 역시도 제가 부담 해야 합니다.

 

지금 통장에 생활하고 남은돈과 차  이게 제 전부 입니다.

 

일이 많은 편이여서 평일에는 퇴근후에 집으로 바로 갑니다.평일에는 하루에 담배 사는것 이외에

 

돈 쓰는것이 거의 없습니다.

 

평일에는 출퇴근도 버스로 합니다. 눈치 보이는것이 아니라  여의도라서 너무 막히고 해서

 

버스로 출퇴근 합니다.

 

살면서 적금을 넣어 본적도 없고 여기 있으신 다를 분들처럼 돈을 모아서 뭘 하겠다는 그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지금 만나는 여자도 없어서 결혼 생각도 없습니다.

 

주말에는 금요일에 스키장 들어가서 일요일에 나옵니다.

 

여름에도 수상스키를 타서 금요일에 들어가서 일요일에 나오고요....

 

그냥 흥청망청 쓰는 돈이 한달에 3~400만원 정도 들어가는데....

 

올해 30이 되었습니다...가끔 이 글들을 읽을때 마다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더라고요.

 

적금을 넣으면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목돈으로 만들어 집이라도 하나 사고 싶은데.....얼마나 어디서 모아야 하는지.....

 

1금융권을 지나서 2금융 권으로 적금을 넣는다는데...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얼마씩 너어야 하는지...넣으면 세금도 나오나요?

 

한달에 400정도 적금을 넣어야 하는데...펀드랑 똑 같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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