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녀입니다.....
아주 어릴때 결혼을 해서..애까지 하나둔...
결혼당시 남편이 제 명의로 된 카드를 갖고 썼습니다...
5개 카드를 갖고 남편이 쓰면서.. 5000만원이란 돈을 연체하게 됐습니다...
그 때문에 이혼하게 됐구요..
문제는 제 명의로 된 카드로 썼기 때문에..제가 갚아야 한다는 거죠...
전 맹세코 돈이 일케 연체 된지 몰랐습니다...카드대금 명세서는 시댁으로 해놔서...
그쪽으로 날라갔고.저희는 따로나와서 살고있는 상태였습니다.
대환으로 돌리긴 했지만...한달 이자만 백만원이란 돈이 나오네요......
결국 몇개 카드는 상환기일을 늦추고 갚아나가고 있었지만...이젠 도저히
갚을 수가없어서 결국 지금은 신불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전남편이란 사람 돈을 글케 쓰면서도 한달에 생활비 50만원씩박에 안줬습니다...
돈관리는 전부다 남편이 했었구요...
지금은 이혼한 상태입니다....
대환으로 돌리면서 전남편이 보증인으로섰구요...이젠 정말 억울해서 못갚을거같아요..
새로운 남친이 생겼는데...
돈문제만 나오면 서로 싸웁니다......새로운 남친은 제가 가진 카드값 반은 갚아줄수 있다고
합니다....서로 노력해서 갚아나가자고요..하지만 전부다는 못갚겠다네요...
어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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