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면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어 20~30%정도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약 800조원대의 돈이 증발된다.
실제로 2006년 한해 동안 서울시 아파트가격 상승분만 따졌을때도 300~400조 가까이 된다.
IMF때 공적지원자금 163조원을 포함한 국부 손실액이 최대 400조 원에 이른것으로 볼때
버블 붕괴 파괴력은 IMF의 2배이다.
흔히 말하는 거품붕괴로 아파트 반값 세상이 된다면 강남 30평형대는 6~8억정도 선이 되겠지만 증발되는 돈은 1500조원대에 이르고, 대한민국이 견딜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어쨋든 버블 붕괴는 중산층 몰락을 의미하며 중산층 몰락은 국가적 재앙으로 치닫게 된다.
버블은 사그러드러야 하나.. 급격한 버블 붕괴는 어마어마한 재앙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본과 한국의 버블에는 차이가...
일본은 한정되어 있는 토지가 중심이 되어 버블이 형성된 반면 우리나라는 공급이 가능한 주택(아파트)가 버블의 중심으로 형성. 아파트는 더 지으면 그만. 하지만 토지는 늘일 수 없음.
일본은 1991년 정점에 비해 상업지 30%, 주택 60%, 공업지 56%, 평균지가 45.8% 로 반값 수준…
우리나라는 제1금융권 대출 최대 60%, 2~3금융권도 80% 수준의 대출을 해왔다.
무리한 대출이라는 지적을 받고. 부동산 버블의 주요한 원인으로 지적되었으나.
버블이 붕괴는 일본의 경우 한때 집값의 120%까지 대출한 적도 있다.
장기간에 걸친 금융규제완화, 낮은 보유세, 일본경제 전체의 이상과열과 자신감이 버무려진 버블 붕괴였으며 기업,개인,정부 모든 부문이 투기에 가담했지만. 이를 관리할 시스템이 전무...
1990년 9월에서 1995년 9월까지 5년동안 400% 상승했다. 땅값..
1991년~2005년까지 버블 붕괴로 사라진 돈은 무려 9000조엔, 우리돈으로
버블 붕괴 후 전세와 월세
그렇다면 지금 자가 없이 전세 사는 것이 유리하나?
그렇게도 보여진다.. 만약 아파트 값이 1/3 또는 1/2로 폭락한다면
짧은 기간 동안 몇 천에서 몇 억을 날려 버리는 꼴…
투자금액 대비 인상분에서 폭락한다면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여져도
무리한 대출을 끼고 산 물건이 폭락한다면 하루 아침에 깡통차고 빚더미에 깔리게 된다.
견딜 수 있을 때 까지 견디는 것도 방법..
하지만 세입자는.
우리나라의 전세제도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기형적인 임대방법이다.
모든 임대에는 감가상각을 고려한 대여비를 받게 되나. 주택 임대에는 전혀 감가상각을 고려하지 않는다.
아파트의 이용료는 전혀 내지 않고 보증금으로 통상 2년의 계약기간동안 임차해서 살게되는 경우인데.
집 주인은 보증금만 받고 집을 빌려주고. 대신 기대수익은 집값이 2년동안 오를것이라는것에 기인하게되는 형태이다.
하지만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내린다면.
버블 붕괴와 아파트 폭락과 더불어 그에 상응하는 전세대란과 월세전환이 이뤄지게 된다.
집주인은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 월세로 전환하게 되고.
수익이 없는 집을 소유해 전세를 줄일이 만무하기 때문에 월세 100만원 이상의 아파트가 쏟아지게 되고.
월 100만원 이하 아파트에 세입하기 위해선 전쟁을 치뤄야 할지도…
다시 자가를 위한 집 구매가 활성화 된다면
중소형 평형대에서는 폭락보다는 완만한 유지를 보일 가능성이크다..
하지만 단지 가능성일 뿐.. 버블 붕괴에 따른 급격한 경제변동의 회오리속에서는 그 어떤것도 예측은 불가능하다.
버블이 붕괴되어도 서민에게는 강남아파트는 그림의 떡
삼성경제연구소의 분석에 의하면 현재 아파트 값의 30~40%가 버블이다.
강남의 30평형대 15~20억대 아파트값의 5~8억 정도가 버블이라는 이야기
그래도 10억~12억 정도 가격대를 형성한다..
시민들은 어쨋든 구입하기 힘든 아파트라는 이야기...
서민의 입장에서는 버블이 붕괴되어도 못사는 아파트는 결국 못산다는 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