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또;; 글을 올리게 됐네요~
지난번 글을 올리면서.. 두번다시 그 남쟈와 그 여쟈얘기로는 더이상..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말았으면 했는데;; 또 올리게 됐습니다~
9452번 글썼던 사람입니다~ 기억들 해주실런지...^^;;
오늘 자정쯔음에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받았죠~ 그남쟈더군요..
다짜고짜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여..--;;
그남쟈 왈~
오후 5시쯔음에~ 누군가 그 여쟈 (새 여쟈친구--) 홈피방명록에~
욕을 해놨다 하더라구요~
저 아니면 제 친구들이 그랬을꺼라고 노발대발 하더라구요!!
헐;; 어이가 없었슴당~ 그시간에 전 제친구랑 열띰 디카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제 친구들도 물론 아닙니다!!
(그 여쟈가 제 홈피에 이상한 글을 남겼을때;;
제 친구들이 그 여쟈 홈피가서 한마디 해야겠다..난리도 아니었슴다..
그때..제가 제 친구들더러 그랬습니다..
똑같이 이상한 사람들되지 말쟈구;; 참으라고;; 오히려 제가 말렸습니다..--;;
그래도,, 참을수 없으면 어차피 그여쟈 볼테니깐 제 게시판에 글을 남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이 그러다뇨;; 저한테 말도없이..
그럴 친구들.. 없습니다...)
그러더니,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서 범인 잡겠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잡으라 그랬죠..--;;
그러더니, 그 여쟈는 확실히 범인 아니니,, 저더러도 신고해서 범인 잡고~
쟈기한테.. 제 게시판에 누가 뭘 남겨도 멜같은거 보내지 말라고 하더군요..-_-;;
그래서 제가 그랬죠~ 만약에 내가 범인잡아서 그여쟈인게 밝혀지면 어쩌려구 이렇게 함부로하냐구..
그랬더니... 그 남쟈 왈;;;
" 그럼 내가 사.과.할.께"
그러더군요;; ㅡㅡ^
(사람 마음 있는대로 갈기갈기 찢어놓구;; 그냥 사과한답니다;; -_-;;
사람 죽여놓구 사과하면.. 죽은 사람이 벌떡 일어납니까..ㅡㅡ?? )
너무너무 화가나서 흥분해버린 제가 한마디만 하겠다 하고 말했습니다..
나 ; 우리 엄마 돌아가신거 알아, 몰라?
그남쟈 ; 몰라~
(그렇게 많이 연락했는데;; 모른답니다--)
나 ; 진짜 몰라?
그남쟈 ; 안 믿어~
(헐;; 못 믿는것두 아니고 안 믿는 답니다~ -0-)
나 ; 그럼 우리 엄마 사망신고서라도 떼서 보여줄까..?? 그래서 정말이면...??
그남쟈 ; 믿어줄께~
(헐.. 믿어준답니다.. 그냥.. 단지.. 믿어준답니다...)
나 ;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땐, 연락한번 없더니, 니 여쟈친구 방명록에 누가 욕한마디 남겼다구~
바르르 떨면서 전화하냐...?
그남자 ; 그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야?? 너는 시야가 좁아~
그만하쟈~ 끊쟈~ 뚝~
(ㅡㅡ;; 시야가 좁은건 무슨 상관인지;; 쩝;; 그러구선 그냥 지 멋대로 저나를 끊어버리더군요..;; )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가만히 있는 저한테!! 한사람은 와서 이상한 글 남기고..--;;
한사람은 아니라고 왜 의심하냐구 우기고..--;;
그래놓구선 연락하지마~ 이럽니다;;
이런 일 생기기전엔;; 연락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오늘 너무 속상한건.. 그렇게 혼쟈 화내다가 저나를 끊어버린 것때문도..
그여쟈한테 일방적으로 당하고두 참았는데.. 이런식으로 절 대하는것때문도..
아닙니다..
세상에 어느 자식이.. 살아계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거짓말 하겠습니까..?
누가.. 돈을 몇억준다해도.. 그럴 자식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 홈피에 이상한 글 남겨놓구 안했다고 우기는 그 여쟈 말은 믿으면서,,
우리 엄마.. 돌아가셨다는.. 그말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니요...
이게..말이 됩니까...??
어쩌면,, 나랑 그사람때문에.. 그 충격으로.. 돌아가신건지도 모르는데...
그사람..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다니요...
저희 엄마의 죽음이... 그사람때문에 너무 가엾어지고,, 한없이 작아져 버려서,,
너무 너무 속상합니다....